haejoang@gmail.com 2019.07.07 10:10 조회수 : 406
자연은 한시도 같이 않다.
살아 있는 것은 그렇게 변한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따라비 오름,
2019년 7월 5일 해질 녘에 한시간 반,
윗층에 사는 인디와 함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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