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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haejoang@gmail.com 2019.08.06 03:33 조회수 : 158

하자 센터가 남다른 데가 있다면 판돌들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데 있을 것이다.

어제는 기획부장 아키가 횡해문학에 실린 자신의 글과 함께 신동아에 실린 청년 관련 기사를 보내왔고 

오늘은 거품이 책을 추천해왔다.

 

위기에 빠진 것은, ‘청년이 아니라 사회다  아키, 이충한 (하자센터 기획부장)

1. 청년 혹은 미래세대에 대하여 <청년을 바라보는 위치와 각도>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44세의 기성세대 남성으로서, 청년의 노동(과 비노동)에 대해 대변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적합하지 않은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동의 주변부에서 곤란함을 겪는 청년들을 오랫동안 가까이 지켜본 사람으로서 어떤 종류의 의무감을 느껴 원고 청탁을 수락했다. 세밀화보다는 크로키에 가까운 글이다 보니,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 자리가 열렸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보태본다.

해석이란,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과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을 해석한다는 것은 참 어렵다. 우선 관찰자인 내가 겪었던 청년기가 현재와 너무나도 다르고, 그 개념과 범위 자체도 사회적으로 충분히 합의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난감한 것은 대상이 너무나도 복잡해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어서 관찰의 각도를 잡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우선 사회적 보호자기책임이라는 각도에서만 봐도 답을 내기가 힘들다. 청년이란 유년이나 노년처럼 마땅히 보호해야 할 대상도 아니고, 장년처럼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지기도 힘든 시기다. ‘활력무기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젊은이들은 ‘N포 세대라 불리며 욕망 없는 애늙은이 취급을 당하지만 정작 이들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이유는 그 자원을 늙은이들이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가장 뜨거운 화두인 노동영역은 더 어렵다.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도 살아남기 힘든 무한경쟁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세대착취가 메뚜기떼처럼 쓸고 지나간 청년이라는 초원에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이 남아있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어쩌면 지금의 청년문제를 논할 때 배경에 두어야 하는 관점은 미래세대(future generation)’라는 개념일 지도 모른다. 미래세대란 현재 정책적 결정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세대의 정치적·생태적 결정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미성년 및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뜻한다. 그리고 개념 자체로 미래세대의 취약성이나 자구노력과는 상관없이 현세대(living generation)가 침해하지 말아야 할 일정 부분의 몫이 있다는 태도를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과 청소년, 즉 청()들에 대해서는 문제(취약성) 중심으로 풀어야 할 영역이 존재함과 동시에 보편적으로 배려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한다는 점이 명확해진다.

물론 사회 통념상 청년을 만19세 이상으로 정의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래세대의 개념에 청년을 포함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청년은 인구규모나 사회경제문화적 입지로 볼 때 현세대보다는 미래세대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그들이 근대 한국 역사상 어떤 청년들보다 영향력을 잃어버린 세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동기부터 자기주도성을 펼쳐 볼 수 있는 틈새를 갖지 못한 채 아주 매끄럽고 완벽한 경쟁에 내몰렸던 세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틈새 없는 경쟁 끝에 남은 전방위적 엉망감>....중략

 

 

4. 청년, 혹은 사회의 미래를 위한 제안

<포화된 현재, 삶에 틈새를 내어주는 시공간의 필요성>

매우 진부한 발상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 우리에겐 미래진로위원회같은 것이 필요할 듯하다. 대통령 직속으로 만들어져도 좋고 민간 재단이 설립해도 좋고, 거창한 컨트롤 타워 같은 것이 아니어도 좋다. AI 전문가와 인류학자, 생태전문가와 예술가가 함께 제대로 된 미래를 그려보는 그런 모임 말이다. 어쨌거나 훌륭한 어른들과 청()년들이 함께 미래세대의 노동과 삶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제안하는 작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가 제대로 된 가치관과 경로를 정립하는 것이 우선이긴 하지만, 개인의 진로에 대해서도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일단은 연령범위와 정의가 모호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최소한 진로관점에서는 청()년으로 통합해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원정책을 마련할 때 진로탐색기(16-24)와 진로적응기(25-34), 진로전환기(35-44)로 나눠서 고민하는 것을 제안한다. 특히 19-24세 연령대에 기초적인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20대 후반의 취업지원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현재의 미분값과 상대적좌표로 모든 것이 수렴되는 '포화상태의 현재saturated presence' 속에서 진지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전에는 이러한 포화된 현재가 일정 정도 순기능을 했지만, 현재로부터 얻을 것이 없는 '미래세대'들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평행우주로 자아를 분산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포화된 현재를 사는 탐색기(16-24)와 전환기(35-44)의 중간쯤에는 삶에 틈새를 내는 틈새 시기gap year’를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 선발경쟁이나 실적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니즈와 사회의 니즈를 정렬해볼 수 있는 안전한 시공간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16-24 진로탐색기의 10대와 20대들은 서로를 참조하며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서 교류하며 지내는 것이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5년간 만16세 공교육 청소년을 위한 갭이어 오디세이학교를 실험해 왔다. 일반고등학교의 성적분포와 비슷한 청소년 100명 정도가 하자센터를 비롯한 4개의 캠퍼스로 나뉘어 대안적인 커리큘럼 속에서 진로를 탐색하게 되고, 1년 과정 수료 후에는 학력을 인정받아 고교 2학년으로 복귀하게 된다. 9개월에 불과한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서는 상상하지 못했을 만큼 엄청난 성장을 이뤄낸다.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곁을 느끼며 걸었기 때문이다. 허겁지겁 뛰어갈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또래들과의 관계, 스스로의 내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고 각각을 정렬시켜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포용적 커뮤니티 안에서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타인과 공존하는 훈련은, 이들이 훗날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핵심적으로 쓰일 기본역량을 길러준다.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전환 허브>

삶의 감각을 깨우고 존중과 다양성을 배우는 공간인 하자센터는 ‘16-24 청소년의 진로 탐색기를 돕는 일학교를 시범 운영 중이기도 하다. 대안학교를 다니며 디자인을 배우는 18세 인턴 A23세의 비대학 후기청소년인 음악작업장 프로젝트 매니저 B를 만나 음악을 제작하기도 하고, 20대 초반의 청()년 메이커들이 전공영역을 넘나들며 협업하는 프리랜서 길드를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하자센터 내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연계하여, 이미 한 해 50명 이상의 16-24 청소년들이 작거나 큰 지원금을 받으며 일경험을 쌓고 있다.

지금은 초기 실험 중이지만 하자센터의 궁극적인 방향은 이 청()년들이 노동과 비노동의 이분법을 넘어 그 사이를 채우는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일학교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생계를 위한 임금노동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자원활동이나 예술활동에 대한 욕구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작가정신을 갖는 생산자인 동시에 팬심으로 똘똘 뭉친 애호가일 수도 있으며, 서로의 작업에 대한 후원자가 될 수도 있다. 노동과 비노동 사이를 무지개빛 스펙트럼으로 채워 두려움 없이 오가는 경험을 쌓는 것이 이들의 진로탄력성을 높여줄 것이다.

만약 하자센터와 같은 진로지원 시설과 평생학습 시설, 마을지원 사업과 창업지원 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커뮤니티 전환허브가 생긴다면 어떨까.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를 만들어내고, 취업지원이 아니라 성장지원을 하는, 스스로의 삶을 전환하면서 파편화된 커뮤니티를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말이다. 분과별 장벽 뒤에서 소극적으로 자기 영역을 만들어 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짜 일을 해보기 위해 교류하며 일하는 곳이라면 공적 예산 사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최근 공공 주도의 많은 대형 커뮤니티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 중에서 공유된 가치와 능동적 주체가 없는 곳들은 아마 빠른 시간 내에 게토화되고 말 것이다. 이런 전환적 공간을 구축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과 문화, 그리고 사회를 전환하고자 하는 주체들이다. 지금의 많은 청년들은 기존 관점의 사회운동이나 혁명을 이끌어가고 있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전환하고자 하는 의지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을 청년공간이라는 이름으로 고립시키기보다는, 착취하지 않는 다른 세대와 협력하여 사회 전체를 전환시키는 첫 세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어떨까. 우리 기성세대가 지금 해야 할 것은, 미래의 곳간에서 세금을 퍼내어 당장 번지르르한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제대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를 묵묵히 만드는 일일 테니 말이다.

 

무려 '신동아'에도 이런 기사가 나온다며 아키가 함께 보내온 기사. 
 
이제 청년의 피폐해진 삶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좀 더 노력을 해야  할테지만 나로서는 조금 지친다.
--
 
아침 거품이 이메일로 추천한 책을 읽어보면서 하자센터와 같은 제 3의 장소를 만드는데 보다 집중할 때라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제 3의 장소>

레이 올든버그 '제3의 장소'
이번 개정판 번역본 소개글을 보니, 하자를 이해하는 개념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사 공유 합니다.

'나 답게 있을 수 있는 공간' 이바쇼에 비해서는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기사 밑줄 그어 봅니다. 

"올든버그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목적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비공식적 공공생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공간을 복원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여겼다. 이 공간을 제1의 장소인 가정, 제2의 장소인 일터나 학교에 이은 ‘제3의 장소’로 명명하고, 10년간 관련 연구에 몰두했다. "

"제3의 장소가 가진 가장 중요한 기능은 ‘통합’이다. 주민들은 이곳에 모여 소식을 주고받는다. “모두가 서로를 좋아할 수는 없지만, 서로를 잘 알고 모두와 편하게 지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 이주한 사람을 환대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동화’의 기능도 담당한다. 공동체 구성원들을 관심사 중심으로 ‘분류’하거나 집단적 성취를 도모하는 ‘본부’의 역할도 한다."
 
“제3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활동은 대화이며, 대화는 인품이나 개성을 드러내고 이해하는 주요 수단이다.”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하고 즐거운 화제를 주도하는 사람은 주목받지만, 노인과 아이들을 배제하거나 분노와 혐오를 쉽게 드러내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가짜뉴스가 걸러지고 정제된 의견이 신뢰받는다. 제3의 장소는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북돋고 때론 채찍질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042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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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In this life-Israel Kamakawiwo'ole 2020.02.05 38
127 하와이 알로하 2020.02.05 73
126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secret 2020.02.05 0
125 툰베리 secret 2020.02.02 0
124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센터 secret 2020.02.02 29
123 서귀포 문화 도시 2월 컬럼 secret 2020.01.31 0
122 넷플릭스 영화 secret 2020.01.31 0
121 아버지와 폴링 다운 secret 2020.01.31 0
120 AI 시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secret 2020.01.31 1
119 turtle beach secret 2020.01.29 0
118 기후 변화 지역 정책 secret 2020.01.28 0
11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2020.01.28 78
116 중간지원조직 secret 2020.01.28 0
115 안토니아스 라인 영화평 등 secret 2020.01.28 0
114 기본소득과 기초자산 (사회적 경제연구소) 2020.01.28 98
113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file 2020.01.27 36
112 저급한 쾌락과 고양된 행복 secret 2020.01.27 0
111 친구가 된 이웃 BJ와 새벽 7시 예배 secret 2020.01.27 1
110 마을 체육관에서 벌어진 방학 주말 학교 file 2020.01.27 71
109 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file 2020.01.27 41
108 세대 중산층 사회 secret 2020.01.25 4
107 인류파국 100초전 secret 2020.01.25 0
106 친정 시집 말은 이제 그만 secret 2020.01.25 0
105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2020.01.25 39
104 아이엠에프 키드 secret 2020.01.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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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플렛폼 이코노미 -아마존의 몰락? 홍기빈 2020.01.20 72
101 여성상위 시대? secret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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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결혼 이야기 secret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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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대구 토성달성 마을 민들레 독자 이메일 secret 2019.1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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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미래국가 전략 구성 포럼 file 2019.11.26 67
84 5/22 생애전환과 시대 전환 file 2019.11.26 756
83 라이프 3.0 인문학 file 2019.11.26 66
82 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file 2019.11.26 60
81 11/9 라이프 3.0 인문학 소개 커먼즈필드 제주 secret 2019.11.26 0
80 10/18 전주 혁신포럼 위대한 질문 기조 강연 secret 2019.11.26 0
79 10/19 누구와 함께 '연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secret 2019.11.26 0
78 11/21 서울 지식이음 포럼 축제 기조강연 file 2019.11.25 60
77 11/15 청소년 복지 학회 <혐오사회에서 환대 사회로> secret 2019.11.25 0
76 2019년 강연과 강연 기획 리스트 secret 2019.11.20 9
75 고등교육재단 특강 누구와 함께 연구하며 살아갈까 secret 2019.10.23 0
74 2019 전주 사회혁신 포럼 강연 자료 secret 2019.10.23 0
73 혁신 포럼 발표 문 준비 secret 2019.10.08 0
72 신은 어디에 김대식 secret 2019.10.07 0
71 라이프 3.0 인문학 secret 2019.10.07 0
70 이바쇼 2019.10.07 101
69 촛불을 들지 못한 20대들 2019.10.07 115
68 채동균 지속가능 공동체를 위한 회복적 재생 활동가 secret 2019.10.03 0
67 전환사회 공유지 공모 초안 secret 2019.10.03 0
66 다양한 실험과 재미난 사회학습 secret 2019.10.03 0
65 제주의 다음 secret 2019.10.03 0
64 공정한 입시가 아니라 교육을 바꾸어야 할 때 2019.10.03 90
63 기후 위기 비상행동 2019년 9월 21일 file 2019.09.22 92
62 요즘 활과 자주 만난다 file 2019.09.22 135
61 동영상 몇개 2019.09.20 109
60 남자도 대단히 달라지고 있다. 2019.08.18 123
59 활, 탐구하는 사람 2019.08.18 118
58 기내 영화 다섯편 2019.08.18 109
57 다시 서울로 2019.08.18 84
56 인도네시아 영화 imagined community 와 수카르노 secret 2019.08.15 1
55 누구와 연구하며 살아갈까 드림렉쳐 secret 2019.08.15 1
54 노년 일기 secret 2019.08.11 1
53 양육자 공부모임 secret 2019.08.11 0
52 하자 20주년 secret 2019.08.07 0
51 드림 렉쳐 -AI 비인간동물 남자여자 자율과 공생 호모데우스 secret 2019.08.06 0
50 '제 3의공간 으로서의 하자- 비공식적 공공생활 secret 2019.08.06 0
49 하자 2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사회 secret 2019.08.06 0
48 노년 일기 secret 2019.08.06 0
» 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2019.08.06 158
46 <돌봄 인문학 수업> 추천의 글 2019.08.05 97
45 서울신문 인터뷰 기자 작성 초안 secret 2019.08.04 0
44 성평등 관련 인터뷰 (서울 신문) file 2019.08.04 163
43 돌봄 관련 서울 신문 기사 초안 2019년 8월 3일 secret 2019.08.04 0
42 운전기사가 보여주는 글로벌 세대 차 file 2019.08.04 65
41 중국의 AI 교육 광풍 소식 2019.08.04 70
40 작년 성평등 관련 인터뷰 secret 2019.08.02 3
39 모두가 신이 된 호모데우스의 시대 2019.08.01 71
38 새로운 것에 대한 피로감과 탁월한 것에 대한 재수없음 2019.08.01 91
37 하자의 감수성으로 자본주의 살아가기 2019.08.0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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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80,75,71세 노인들의 음악 세션 file 2019.07.28 57
34 THE GREAT HACK, 더 이상 공정한 선거는 없다 2019.07.27 58
33 차이에 바탕한 친밀성의 정치 secret 2019.07.26 1
32 하자 내부 통신, 창의서밋 준비하는 판돌들 secret 2019.07.26 0
31 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file 2019.07.26 44
30 [AI가 가져올 미래] 전길남인터뷰와 제페토 할아버지 2019.07.26 77
29 다섯편의 영화를 보고 LA에 왔다 2019.07.26 61
28 2019실패박람회 '지성인과의 대화-강연' 요청의 건 file 2019.07.24 55
27 오름의 여왕 따라비에서 file 2019.07.07 88
26 제주시 양성평등 주간 강연 자료 file 2019.07.07 71
25 재미난 교실 발표 수정 전 긴 파일 secret 2019.07.06 2
24 재미난 교실 발표 ppt file 2019.07.06 92
23 명필름의 <당신의 부탁> file 2019.07.05 83
22 일간 이슬아를 읽고-내안의 쪼그라진 할머니 secret 2019.07.05 5
21 the prize winner 총명한 여장부 엄마에 대한 영화 2019.07.04 217
20 파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일간 이슬아 secret 2019.07.04 7
19 재미난 제주, 파상의 시대의 실험 2019.07.04 109
18 호모데우스 시대의 축복 2019.06.19 1185
17 민들레 123호 오월은 푸르구나 2019.06.18 112
16 라이프 3.0 인문학 전시 준비중 2019.06.05 105
15 라이프 3.0 인문학 사라봉의 실험 2019.06.05 118
14 봉감독, 열정어린 청년기를 보낸다는 것 2019.06.05 310
13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욕 연구소 2019.05.30 104
12 또 한번의 인터뷰 (청와대 사건) 2019.05.27 72
11 이코노미스트 기자의 인터뷰 (꼰대) file 2019.05.27 369
10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2019.05.27 77
9 아이들의 욕 2019.05.27 155
8 장자의 시 2019.05.27 115
7 가성비와 가심비 secret 2019.05.20 0
6 denial secret 2019.05.20 1
5 <멸종 저항> 단어가 주는 힘 2019.05.18 128
4 자유 평화의 생일 file 2019.05.15 111
3 fragility 연약함에 대해 file 2019.05.07 628
2 하자야 고마워! 2019.05.07 163
1 어린이날의 다짐 2019.05.05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