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저자 소개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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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재미난 제주, 파상의 시대의 실험 | 2019.07.04 |
16 | 호모데우스 시대의 축복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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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라이프 3.0 인문학 전시 준비중 | 2019.06.05 |
13 | 라이프 3.0 인문학 사라봉의 실험 | 2019.06.05 |
12 | 봉감독, 열정어린 청년기를 보낸다는 것 | 2019.06.05 |
11 |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욕 연구소 | 2019.05.30 |
10 | 또 한번의 인터뷰 (청와대 사건) | 2019.05.27 |
9 | 이코노미스트 기자의 인터뷰 (꼰대) | 2019.05.27 |
8 |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 2019.05.27 |
7 | 아이들의 욕 | 2019.05.27 |
6 | 장자의 시 | 2019.05.27 |
5 | <멸종 저항> 단어가 주는 힘 | 2019.05.18 |
4 | 자유 평화의 생일 | 2019.05.15 |
3 | fragility 연약함에 대해 | 2019.05.07 |
2 | 하자야 고마워! | 2019.05.07 |
1 | 어린이날의 다짐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