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중남미 연구소에서 시대 읽기 강의를 해달라고 해서,
작은 그룹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가기로 했다.
그 연구소 분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며 현재를 버티고 계신지 알고 싶다.
제목을 생각해보았다.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 해러웨이와 ‘애프트양’ 을 통해 시대 읽기>
<I'm Your Man>도 참고하면 좋을 영화.
<망가진 행성에서 장례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 해러웨이와 박혜영 작가의 세계>
<the Road> <Come On Come On> 영화도 참고가 될 것 같다.
해러웨이 삼부작: 사이보그 선언, 반려견 선언, 트러블과 함께 하기
제주대 국어 교육과 노대원 교수의 <해러웨이 읽기> 참고할 것.
<취약하고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한 SF 공생 가이드>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