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조한 2022.07.13 21:38 조회수 : 82

중남미 연구소에서 시대 읽기 강의를 해달라고 해서, 

작은 그룹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가기로 했다.

그 연구소 분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며 현재를 버티고 계신지 알고 싶다.

 

제목을 생각해보았다.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 해러웨이와 ‘애프트양’ 을 통해 시대 읽기> 
<I'm Your Man>도 참고하면 좋을 영화.
 
<망가진 행성에서 장례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 해러웨이와 박혜영 작가의 세계> 
<the Road> <Come On Come On> 영화도 참고가 될 것 같다. 
 
해러웨이 삼부작: 사이보그 선언, 반려견 선언, 트러블과 함께 하기
 
제주대 국어 교육과 노대원 교수의 <해러웨이 읽기> 참고할 것.
<취약하고 상처 입은 지구를 위한 SF 공생 가이드>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4193
 
목록 제목 날짜 조회수
200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2022.02.10 145
199 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2022.02.01 143
198 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2022.01.30 167
197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2022.01.30 139
196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2022.01.30 143
195 10만년 전 사건, 공감능력의 출현과 협동 번식 (허디) 2022.01.05 188
194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2022.01.01 169
193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2022.01.01 162
192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2021.12.26 153
191 12/16 청년 모임 강의 file 2021.12.14 230
190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 발표 자료 file 2021.12.09 178
189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file 2021.12.05 123
188 이웃의 발견, 마을의 발견 (춘천) 2021.11.19 208
187 초딩 3학년이 음악 시간에 부르려고 준비하는 노래(과나) 2021.11.12 303
186 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2021.11.04 301
185 박노해 양들의 목자 2021.11.03 177
184 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2021.11.03 170
183 강릉 <2021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file 2021.11.03 186
182 또문 리부팅 2021.11.02 192
181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2021.11.02 159
180 박노해 괘종시계 2021.10.25 134
179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2021.10.19 147
178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2021.10.19 160
177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2021.10.19 161
176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2021.09.23 171
175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2021.09.15 144
174 Deserter Pursuit,‘D.P’ 네플릭스 드라마 -폭력 생존자의 세계 2021.09.15 203
173 요가 소년이 아침을 깨우다 2021.09.15 201
172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2021.09.13 164
171 돌봄- 영 케어러 2021.09.13 144
170 오늘의 메모: 듣기를 명상처럼 -잘 듣기 2021.08.29 149
169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2021.08.25 143
168 20대 남자와 여자의 거리 2021.08.12 203
167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2021.08.06 156
166 재신론 (리차드 카니)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적대 사이 2021.07.30 249
165 역시 해러웨이 2021.07.30 203
164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2021.07.30 168
163 영화가 던져주는 화두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2021.06.18 426
162 후광 학술상 기조 강연 발표 자료 file 2021.06.15 232
161 사랑한다면 이제 바꿔야 할 때다 피케티 2021.06.04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