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안토니아스 라인>, 다른 세상도 가능했다
http://naver.me/5rhPCxAx
이 분의 글을 찾아보아야 겠다.
이 글을 쓴 분의 글을 좀 찾아볼 생각이다.
그는 자신을 염세적이라고 누누이 말하고 있긴 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10172056095
아케타입, 안토니아스 라인 계보 어딘가에 각자의 자리~
2월달 삼달다방 마을 극장 상영작은 이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