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 | 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 2022.01.30 | 
									| 194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 193 |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 192 | 10만년 전 사건, 공감능력의 출현과 협동 번식 (허디) | 2022.01.05 | 
									| 191 |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 190 |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 189 |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 188 | 12/16 청년 모임 강의   | 2021.12.14 | 
									| 187 |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 발표 자료   | 2021.12.09 | 
									| 186 | 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 2021.11.04 | 
									| 185 | 박노해 양들의 목자 | 2021.11.03 | 
									| 184 | 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 2021.11.03 | 
									| 183 | 강릉  <2021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 2021.11.03 | 
									| 182 | 또문 리부팅 | 2021.11.02 | 
									| 181 |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 180 | 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 179 |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 2021.10.19 | 
									| 178 |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 2021.10.19 | 
									| 177 |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 176 |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 2021.09.23 | 
									| 175 |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 2021.09.15 | 
									| 174 | Deserter Pursuit,‘D.P’ 네플릭스 드라마 -폭력 생존자의 세계 | 2021.09.15 | 
									| 173 | 요가 소년이 아침을 깨우다 | 2021.09.15 | 
									| 172 |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 2021.09.13 | 
									| 171 | 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 170 | 오늘의 메모: 듣기를 명상처럼 -잘 듣기 | 2021.08.29 | 
									| 169 |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 168 | 20대 남자와 여자의 거리 | 2021.08.12 | 
									| 167 |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 2021.08.06 | 
									| 166 | 재신론 (리차드 카니)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적대 사이 | 2021.07.30 | 
									| 165 | 역시 해러웨이 | 2021.07.30 | 
									| 164 |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 2021.07.30 | 
									| 163 | 영화가 던져주는 화두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 2021.06.18 | 
									| 162 | 후광 학술상 기조 강연 발표 자료   | 2021.06.15 | 
									| 161 | 사랑한다면 이제 바꿔야 할 때다 피케티 | 2021.06.04 | 
									| 160 | 신인류 전이수 소년의 일기 | 2021.06.02 | 
									| 159 | 가족 덕에, 가족 탓에- 아기 대신 친족을! | 2021.05.30 | 
									| 158 | 아파서 살았다 (오창희) | 2021.05.16 | 
									| 157 | 스승의 날, 기쁨의 만남 | 2021.05.16 | 
									| 156 |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 (고정희)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