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큐레이터 양성 사업 (성북구)
예술가들이 많이 사는 성북구에서 마을 큐레이터란 이름으로 본격 활동을 하려는 모앙이다.
기본 소독 이야기에 해러웨이 선언문에 나오는 이야기와 구호를 첨부했다.
자신부터, 아래로부터의 전환을 이루어내고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신 듯.
"포스트 휴먼 대신 compost (퇴비/부엽도)!"
"아기 대신 비인간 친족을 만들자!"
수정본 ppt
목록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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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8월 6일 LA 엿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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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68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267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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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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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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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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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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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61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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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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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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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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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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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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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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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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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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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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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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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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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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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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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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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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