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250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249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46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245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4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242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241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240 |
영화 세편
| 2022.06.11 |
239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38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237 |
<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236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235 |
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
234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33 |
wild geese
| 2022.05.29 |
232 |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231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30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29 |
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2022.05.23 |
228 |
볼레로
| 2022.05.23 |
227 |
제 7회 국제 제주 즉흥춤 축제
| 2022.05.23 |
226 |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225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224 |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223 |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222 |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221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220 |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219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2020 사계절
| 2022.04.17 |
218 |
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217 |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216 |
장자의 열번째 생일에 반사의 선물
| 2022.04.15 |
215 |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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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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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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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