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21세기 자본론> 피케티가 '사회주의자' 선언을 한 까닭은?
[프레시안 books] 우석훈 <슬기로운 좌파 생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12922090673403#0DKU
좀 산만하게 긴 책을 명료하게 요약해주고 있어 상쾌했다.
첫머리 문장이 마음에 든다.
"<슬기로운 좌파생활>은 경제학자 우석훈의 '이생망' 선언이다."
| 목록 | 제목 | 날짜 |
|---|---|---|
| 275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 274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 273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 272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 271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 270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 269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 268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 267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 266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 265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 26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 263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 262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 261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 260 |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 25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 258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 257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 256 |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 255 |
맘모스 7일째
| 2022.07.23 |
| 254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 253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 252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 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 250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 249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 246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 245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 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 24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 242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 241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 240 | 영화 세편 | 2022.06.11 |
| 239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 238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 237 | <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 236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