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2022.05.23 12:11 조회수 : 241
자연을 살려내는 춤꾼들의 축제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하늘 연못에서 안 지석이 춘 볼레로.
단연 환상적인 시간을 연출해낸 걸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