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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문화도시 기조강의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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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76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75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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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73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72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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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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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69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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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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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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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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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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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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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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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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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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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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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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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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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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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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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7일째
|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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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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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5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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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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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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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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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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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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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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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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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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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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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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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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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옹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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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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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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