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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73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72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271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270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69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68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267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266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265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6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263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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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61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260 |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25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58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257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256 |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255 |
맘모스 7일째
| 2022.07.23 |
254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53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52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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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249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46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245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4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242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241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240 |
영화 세편
| 202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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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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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시민 대학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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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236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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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