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문의 새해, 부지런한 글쓰기
새해부터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리는 짧고 발랄한 통신문을 보내는 방향으로 가보면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편하고 활발하게 소통/작당할 수 있는 온라인 북카페 같은 재미난 플랫폼이 열리면 가능할테지요.
회원들이 매일 글을 한줄씩이라도 쓰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공간.
한동안 변하는 세계를 알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글을 쓰지 못했는데
올해는 매일 습관처럼 기도처럼 글을 쓰려합니다.
새해부터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리는 짧고 발랄한 통신문을 보내는 방향으로 가보면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편하고 활발하게 소통/작당할 수 있는 온라인 북카페 같은 재미난 플랫폼이 열리면 가능할테지요.
회원들이 매일 글을 한줄씩이라도 쓰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공간.
한동안 변하는 세계를 알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글을 쓰지 못했는데
올해는 매일 습관처럼 기도처럼 글을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