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5 | 제프리 힌튼은 죄책감을 느끼는가? | 2025.09.14 | 
									| 474 | 사람들이 모인 자리, 그 자체가 신이 임재하는 자리 | 2025.09.14 | 
									| 473 | 공생의 기억 | 2025.08.27 | 
									| 472 | 밥 딜런, 한 대수, 그리고 김 민기 | 2025.06.26 | 
									| 471 | <흙의 숨: 생태학자가 만난 땅과 사람들> | 2025.06.16 | 
									| 470 | The Story of A Colonial Subject Who Remembers Through the Body | 2025.05.08 | 
									| 469 | 언세대 문과대 110주년에 | 2025.05.01 | 
									| 468 | 공생적 상상력을 키우기-작아 인터뷰 글 | 2025.04.30 | 
									| 467 | < 마르셀 모스의 『선물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 2025.03.27 | 
									| 466 | 스마트폰 소송을 검토하다 | 2025.03.27 | 
									| 465 | 트럼프가 부정한 성별, 자연은 답을 알고 있다 | 2025.03.10 | 
									| 464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2025.03.07 | 
									| 463 | 내편, 네편은 없다···‘거래’만 있을 뿐 | 2025.03.06 | 
									| 462 | 흑표범, 알 수 없는 것을 포용하게 해주세요 | 2025.03.02 | 
									| 461 | _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묵상 | 2025.03.02 | 
									| 460 | 책 사람과 북극 곰을 잇다- 지구의 날 기도문 | 2025.03.02 | 
									| 459 | citizen, rebel, change agent & reformer | 2025.02.15 | 
									| 458 | 하자 곁불 | 2025.02.04 | 
									| 457 | yin  MENT 인터뷰 질문 | 2025.02.04 | 
									| 456 | 지구와 사람 라투르 찬미 받으소서 | 2025.01.19 | 
									| 455 | 유물론에서 끌어낸 낯선 신학 | 2025.01.19 | 
									| 454 | ‘죽은 물질 되살리는’ 신유물론  고명섭기자 | 2025.01.19 | 
									| 453 | 라투르 존재양식의 탐구 - 근대인의 인류학 | 2025.01.19 | 
									| 452 | 할망 미술관, 희망은 변방에서, 엄기호 | 2025.01.19 | 
									| 451 | 손희정- 그래서 시시했다/너무 고상한 죽음? room next door | 2025.01.12 | 
									| 450 | AI가 인간에게 보내는 편지 - 얼르는 버전 | 2025.01.12 | 
									| 449 | AI가 인간에게 보내는 편지 | 2025.01.12 | 
									| 448 | 인간의 두려움 달래는 시 + 인간인척 하는 AI | 2025.01.12 | 
									| 447 | male frame female pictures | 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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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 | '탄핵안이 통과된 순간' 시민들의 반응은? | 202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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