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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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걱정 시키는 선생
| 2022.05.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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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국제 제주 즉흥춤 축제
| 2022.05.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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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2022.05.2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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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5 |
229 |
볼레로
| 2022.05.23 | 7 |
228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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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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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열번째 생일에 반사의 선물
| 2022.04.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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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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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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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50 |
222 |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2022.03.19 | 50 |
221 |
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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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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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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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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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 2022.03.05 | 60 |
216 |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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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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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김홍중 세미나 - 에밀 뒤르껭과 가브리엘 타르드
| 2022.03.19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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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62 |
212 |
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 67 |
211 |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69 |
210 |
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69 |
209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69 |
208 |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70 |
207 |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71 |
206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74 |
205 |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74 |
204 |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 2022.02.10 | 76 |
203 |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77 |
202 |
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 2022.03.05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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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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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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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chools big picture
| 2020.09.2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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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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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Live Updates THE CORONAVIRUS CRISIS Pandemic Shutdown Is Speeding Up The Collapse Of Coal
| 2020.04.2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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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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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 2021.12.05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