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105 |
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104 |
우리 동네 중딩과 함께 놀고 배우고
| 2023.04.22 |
103 |
"챗GPT 사전에 ‘모른다’는 없다" (중앙일보 04292023)
| 2023.04.30 |
102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101 |
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100 |
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99 |
나의 페미니즘, 창조적 공동체를 살다/살리
| 2023.05.24 |
98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97 |
조민아 <일상과 신비> 저자와의 대화
| 2023.07.12 |
96 |
<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 2023.07.14 |
95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94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93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92 |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 2023.07.30 |
91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90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89 |
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 2023.07.30 |
88 |
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87 |
기내 영화관 4편
| 2023.07.30 |
86 |
기후 책
| 2023.08.02 |
85 |
호수는 그 자리에 그대로
| 2023.08.02 |
84 |
고통의 시학
| 2023.08.02 |
83 |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 2023.08.02 |
82 |
마을 셔틀 버스
| 2023.08.02 |
81 |
마을 음악회
| 2023.08.02 |
80 |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 2023.08.02 |
79 |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 2023.08.04 |
78 |
모니카가 뚝딱 만든 캠프 포스터
| 2023.08.04 |
77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76 |
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 2023.08.06 |
75 |
Kenny Wayne Shepherd band
| 2023.08.06 |
74 |
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 2023.08.07 |
73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72 |
게으를 권리
| 2023.08.10 |
71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70 |
임마뉴엘 레비나스
| 2023.08.14 |
69 |
플라톤 아카데미 발표 개요 1.1
| 2023.08.15 |
68 |
9/3 금강스님과 참선 시간
| 2023.09.10 |
67 |
추석에 기원하는 글
| 202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