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돌봄- 영 케어러

haejoang@gmail.com 2021.09.13 09:01 조회수 : 57

http://naver.me/5L32rGEW
[조기현의 ‘몫’] 인구변화 속 ‘영 케어러’의 의미

 

"자식들한테 돈 좀 달라고 했는데 돈만 축내는 사람 취급을 하더라고요. 나도 다시 벌면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돌봄을 주제로 한 강의를 마치고 한 여성이 들려준 이야기에 나는 입이 다물리고 고개가 숙여진다. 딸, 아내, 며느리, 어머니로 불리며 일생 동안 가사, 육아, 돌봄을 이어온 것도 모자라, 노년에 가까워져서는 손주를 돌본다. 일도 돌봄도 쉬지 않았는데 어디 내놓아서 인정받을 경력이 없었다. 재취업으로 요양보호사를 택했다. 그에게 돌봄은 끝도 없이 주어지는 듯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11417.html#csidxd72ad28743aa898b595f83fbfe564c9 

목록 제목 날짜 조회수
195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file 2021.12.05 38
194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2022.01.01 43
193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2020.04.07 45
192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2021.09.15 46
191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2021.11.02 47
190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2022.01.01 47
189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2021.10.19 48
188 박노해 괘종시계 2021.10.25 48
187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2021.10.19 49
186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2021.12.26 55
185 small schools big picture 2020.09.21 57
» 돌봄- 영 케어러 2021.09.13 57
183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2021.10.19 58
182 Coronavirus Live Updates THE CORONAVIRUS CRISIS Pandemic Shutdown Is Speeding Up The Collapse Of Coal 2020.04.27 58
181 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2021.11.03 59
180 또문 리부팅 2021.11.02 60
179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 발표 자료 file 2021.12.09 61
178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2020.04.07 61
177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2021.08.25 61
176 토마 피케티 글 아주 좋음 2020.05.28 63
175 강릉 <2021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file 2021.11.03 64
174 박노해 양들의 목자 2021.11.03 65
173 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file 2020.04.07 65
172 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2020.04.07 67
171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2020.01.25 68
170 10만년 전 사건, 공감능력의 출현과 협동 번식 (허디) 2022.01.05 68
169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2020.04.07 68
168 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file 2020.01.27 69
167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file 2020.01.27 69
166 오늘의 메모: 듣기를 명상처럼 -잘 듣기 2021.08.29 69
165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2021.09.13 69
164 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2020.05.11 72
163 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2020.04.07 75
162 video call fatigue- 실질적 논의들의 시작 2020.05.09 77
161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2021.09.23 77
160 [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2020.03.17 79
159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2021.07.30 79
158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2021.08.06 79
157 Donald Trump, American Idiot 2020.04.27 80
156 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2020.02.18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