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또문 리부팅

조한 2021.11.02 09:00 조회수 : 120

11월 중 또 한 번 메일을 드리게 될 것 같지만 ????????????
11월 1일이 되자마자 소식을 보냅니다. 오늘은 세 가지만.

1. 고정희시인30주기 기념행사
고정희시인30주기 기념행사 내용이 확정되었습니다.
고정희상 수상자도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 궁금하시지요?
자세한 내용은 https://cutt.ly/HRNiunh 에서 확인해주세요.
지난 메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12월4일 토요일 오후2시에 시작합니다.
장소는 한국여성재단1층 박영숙홀입니다.

☝장소가 넓지 않으니 꼭! 미리 신청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한 달이나 여유를 두고 안내 드리는 것이라서 천천히 신청 해도 되겠지 하시다가는 마감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셔야 해요. 코로나상황도 좀 더 나아져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2. 1만원 회원
재작년부터 시작했으나 미미하게 진행중인, 월1만원 회원제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시니어동인들께서 월1만원 회원 배가운동에 불을 붙일 결심을 하셨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만 해도 1만원회원 참여를 독려 받으신 동인들이 꽤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또문의 재정은 초기부터 코어동인들의 '십일조' 느낌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어왔습니다. 관의 보조금도 웬만해서는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큰 상을 받아서, 특별한 생일이라서,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있어서, 혹은 또문에 후원금을 낼 때가 된 것 같아서 등등 여러 이유로 몇몇 동인들께서 뭉칫돈 후원금을 투척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사회의 누군가 말씀하시길, 종전의 그런 방식도 좋고, 또 앞으로는 관이나 기업의 공적 기금을 받게 되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동인들이 십시일반 함께 만들어가는 또문의 분위기를 되살리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방법으로, 뭉칫돈을 내는 일과 상관 없이 매월 1만원을 내자는 의견이었고, 이사회에서는 대찬성의 분위기였습니다.(그게 재작년쯤 일 겁니다... ???? )
자동이체가 의외로 번거롭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 내년에는 기부금영수증 발행도 준비하고 있어서 1만원 회원도 곧 CMS로 전환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만, 당장이라도 자동이체를 먼저해두자는 내용의 통화가 오늘 여럿 이뤄진 것으로 압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 현재 1만원 자동이체를 하고 계신 동인
조형, 조은, 조한, 조주현, 유승희, 양현경, 히옥스, 지현, 최윤정, 문정주, 김정은, 정혜진, 정혜란 동인
이십니다. (혹시 누락된 이름이 있다면 꼭! 제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난 주 1만원 입금이 된 신윤경님을 찾습니다. 1만원 회원 시작하신 것인지요? 또 우리 메일리스트에 받아보고 계신 동인이신지요? 1만원 시작하시는 동인께서는 꼭 tomoon.tomoon@gmail.com 이나 sms문자(010-8741-4437)로 알려주시면 누락되지 않고 1만원 회원목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1만원후원계좌는
국민은행 012-25-0018-193 (예금주 (사)또하나의문화)
 입니다. 

3. 송년모임
1만원 회원 이전에 또문이 "지금" 해준 게 뭐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알고, 미리 '송년모임' 안내를 드립니다. 송년모임에서 그런 얘기 함께 나눠주세요 ????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고정희시인30주기 기념행사가 12월이 되는 바람에 더더욱 날짜 정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12월 4일 이후, 바빠지는 연말 전(11일에서 18일 사이?)에 송년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못정했지만, 장소는 먼저 정했습니다. 신길동 그 가게 "곁애"(비덕살롱)에서 하기로요. 1층 장소이고, 또문집보다 넓고, 바로 길 건너에 지하철역(대방)과 공유주차장이 있어 교통도 편합니다. (https://cafegyute.business.site/)
모임 아이템도 하나는 벌써 정했습니다. 조은동인께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 스카프가 여럿인데... 하시는 바람에 바자 테이블을 놓기로... 나누고 싶은 물건들 많으시지요? ???????????? 
그 즈음 총회도 해야할 거라 이사회에서 논의를 하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날짜는 가능한 빨리 정하겠습니다. 아무튼 시간 비워두셔야 한다는 것 유념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 ???????? 읽을 거리 
오늘은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빠띠의 권오현대표가 최근 새로이 런칭한 얼룩소 페이지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길래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링크 공유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은 인천공항+얼굴인식 키워드로 검색을 많이 하실 수 있어요. 최근 페이스북이 "메타"라는 단어를 자기 이름으로 가져간 것도 충격적이고 지켜볼 일이지만, 코앞에서 벌어지는 이런 사건도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히옥스 드림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email.
+ 동인들의 또문집 사용은 예약순으로 사용가능합니다.
+ 또문소모임과 동인들은 또문계정의 Zoom을 예약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 또하나의 문화 The Alternative Culture
목록 제목 날짜 조회수
232 제 7회 국제 제주 즉흥춤 축제 file 2022.05.23 0
231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2022.05.23 1
230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2022.05.23 1
229 볼레로 2022.05.23 1
228 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file 2022.05.23 1
227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file 2022.05.16 21
226 장자의 열번째 생일에 반사의 선물 2022.04.15 39
225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2022.05.16 42
224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2022.03.15 42
223 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2022.03.28 44
222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2022.03.19 48
221 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2022.03.27 53
220 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2022.04.17 54
219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2022.03.05 57
218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2022.02.28 60
217 <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2022.03.05 60
216 3/19 김홍중 세미나 - 에밀 뒤르껭과 가브리엘 타르드 2022.03.19 60
215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file 2022.04.13 60
214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2022.03.05 61
213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2022.04.17 61
212 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2022.03.28 66
211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2022.04.17 68
210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2022.02.10 69
209 오늘의 사자 소학 2022.02.28 69
208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2022.04.17 69
207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2022.03.28 71
206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2022.01.30 74
205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2020.04.07 74
204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2022.01.30 76
203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2022.02.10 76
202 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2022.03.05 78
201 박노해 괘종시계 2021.10.25 79
200 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file 2022.03.21 80
199 small schools big picture 2020.09.21 81
198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2022.04.18 82
197 Coronavirus Live Updates THE CORONAVIRUS CRISIS Pandemic Shutdown Is Speeding Up The Collapse Of Coal 2020.04.27 83
196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2021.10.19 84
195 장자의 마음 "나를 믿기로 했다." 빈둥빈둥 2022.02.17 84
194 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file 2021.12.05 85
193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2021.09.15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