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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1강 엄기호 녹화버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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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3월 강사 정희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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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강좌 시간과 장소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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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2강 장동선 인트로와 다섯가지 질문 노트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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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카데미 1강 카드 뉴스 김남규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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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취약성과 상호 연결성에 대하여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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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김남규 님이 보낸 삽화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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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인권 축제 축사를 쓰다 말았다.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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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축제 축하글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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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상경해서 본 영화 - 근대, 영화 감독, 그리고 희생자들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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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세번째 정희진 소개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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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 86세, 여전히 씩씩한 화백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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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돌봄 Climate Care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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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바이러스와 한국교회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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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기후 돌봄> 석 줄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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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경 컬럼 한라일보 4/24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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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제자들, 예수, 그리고 축의 시대
|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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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회 40주년 기념 축하 글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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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모내기 하는 날 창비 주간 논평에서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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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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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의 말 구체성 상황적 진리, 푹 쉬고 소동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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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관련 정리가 잘 된 글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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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으로 보는 SF> 추천의 글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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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퍼거슨
|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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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조문명 해제 중
|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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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춤추다. (어슐러 르 귄)
| 20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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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귄 SF와 미래 (세상 끝에서 춤추다)
| 20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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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 좌파의 길 식인 자본주의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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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360 인터뷰 선망국의 시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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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 156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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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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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387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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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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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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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카데미 기획서- 조한이 묻다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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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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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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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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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