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
2011년 정재승 교수와 인터뷰
| 2023.12.28 |
111 |
추석에 기원하는 글
| 2023.09.24 |
110 |
장자의 열번째 생일에 반사의 선물
| 2022.04.15 |
109 |
책소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2023.02.24 |
108 |
2024 지관서가 인문학 정기강연
| 2024.02.03 |
107 |
1월 23일
| 2023.01.24 |
106 |
노워리 기자단 20231130
| 2023.12.28 |
105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104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103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102 |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요즘 부모 연구소 강의
| 2023.11.11 |
101 |
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100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99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98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97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96 |
수상 소감
| 2023.11.20 |
95 |
선흘 할머니 그림 창고 전시 이야기 마당
| 2023.12.11 |
94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93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92 |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91 |
볼레로
| 2022.05.23 |
90 |
플라톤 아카데미 기획서- 조한이 묻다
| 2024.01.10 |
89 |
조민아 글 대림절
| 2023.12.10 |
88 |
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87 |
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
86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85 |
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84 |
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83 |
지구의 미래 156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
| 2024.03.04 |
82 |
인문 360 인터뷰 선망국의 시간
| 2024.03.04 |
81 |
밥 딜런, 한 대수, 그리고 김 민기
| 2025.06.26 |
80 |
<흙의 숨: 생태학자가 만난 땅과 사람들>
| 2025.06.16 |
79 |
The Story of A Colonial Subject Who Remembers Through the Body
| 2025.05.08 |
78 |
언세대 문과대 110주년에
| 2025.05.01 |
77 |
공생적 상상력을 키우기-작아 인터뷰 글
| 2025.04.30 |
76 |
< 마르셀 모스의 『선물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 2025.03.27 |
75 |
스마트폰 소송을 검토하다
| 2025.03.27 |
74 |
트럼프가 부정한 성별, 자연은 답을 알고 있다
| 2025.03.10 |
73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202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