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또문 1월 편지
| 2023.01.14 |
105 |
2024 지관서가 인문학 정기강연
| 2024.02.03 |
104 |
게으를 권리
| 2023.08.10 |
103 |
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 2023.08.06 |
102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101 |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요즘 부모 연구소 강의
| 2023.11.11 |
100 |
추석에 기원하는 글
| 2023.09.24 |
99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98 |
1월 23일
| 2023.01.24 |
97 |
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96 |
책소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2023.02.24 |
95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94 |
수상 소감
| 2023.11.20 |
93 |
선흘 할머니 그림 창고 전시 이야기 마당
| 2023.12.11 |
92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91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90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89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88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87 |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86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85 |
볼레로
| 2022.05.23 |
84 |
조민아 글 대림절
| 2023.12.10 |
83 |
플라톤 아카데미 기획서- 조한이 묻다
| 2024.01.10 |
82 |
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81 |
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
80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79 |
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78 |
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77 |
지구의 미래 156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
| 2024.03.04 |
76 |
인문 360 인터뷰 선망국의 시간
| 2024.03.04 |
75 |
< 마르셀 모스의 『선물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 2025.03.27 |
74 |
트럼프가 부정한 성별, 자연은 답을 알고 있다
| 2025.03.10 |
73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2025.03.07 |
72 |
내편, 네편은 없다···‘거래’만 있을 뿐
| 2025.03.06 |
71 |
흑표범, 알 수 없는 것을 포용하게 해주세요
| 2025.03.02 |
70 |
_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묵상
| 2025.03.02 |
69 |
책 사람과 북극 곰을 잇다- 지구의 날 기도문
| 2025.03.02 |
68 |
citizen, rebel, change agent & reformer
| 2025.02.15 |
67 |
하자 곁불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