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
마을 셔틀 버스
| 2023.08.02 |
65 |
2024 지관서가 인문학 정기강연
| 2024.02.03 |
64 |
선흘 할머니 그림 창고 전시 이야기 마당
| 2023.12.11 |
63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62 |
마을 음악회
| 2023.08.02 |
61 |
기후 책
| 2023.08.02 |
60 |
게으를 권리
| 2023.08.10 |
59 |
2011년 정재승 교수와 인터뷰
| 2023.12.28 |
58 |
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 2023.08.06 |
57 |
기내 영화관 4편
| 2023.07.30 |
56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55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54 |
호수는 그 자리에 그대로
| 2023.08.02 |
53 |
고통의 시학
| 2023.08.02 |
52 |
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 2023.07.30 |
51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50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49 |
조민아 글 대림절
| 2023.12.10 |
48 |
안정인 인터뷰 글 -노워리 기자단
| 2023.12.28 |
47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46 |
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45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44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43 |
플라톤 아카데미 기획서- 조한이 묻다
| 2024.01.10 |
42 |
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41 |
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
40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39 |
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38 |
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37 |
지구의 미래 156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
| 2024.03.04 |
36 |
인문 360 인터뷰 선망국의 시간
| 2024.03.04 |
35 |
선악의 기원
| 2024.09.13 |
34 |
정경일의 글을 읽다 요약해본 것
| 2024.09.11 |
33 |
세계 민주주의의 날 톡 콘서트 티저 그리고 발표ppt
| 2024.09.11 |
32 |
세계 민주주의의 날 발표문
| 2024.09.11 |
31 |
할머니 교회 창립 95주년 기념하는 글
| 2024.09.11 |
30 |
9/2-9/9 바쁜 서울 일정 중 영화
| 2024.09.11 |
29 |
퍼펙트 데이즈와 빔 벤더스
| 2024.09.11 |
28 |
낸시 프레이저 좌파의 길 식인 자본주의
| 2024.08.11 |
27 |
르 귄 SF와 미래 (세상 끝에서 춤추다)
|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