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 156
기술관료 패러다임 (국가나 시장이 중심에 두는)이 이번 위기나 인류의 다른 거대한 문제들에 맞서기에 충분치 못하나는 점을 정부가 이해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과 공동체, 국민이 중심에 있어야 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 해주십시오, 나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합생태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 2020
기술관료 패러다임 (국가나 시장이 중심에 두는)이 이번 위기나 인류의 다른 거대한 문제들에 맞서기에 충분치 못하나는 점을 정부가 이해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과 공동체, 국민이 중심에 있어야 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 해주십시오, 나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합생태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