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나은 요즘 많은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지점에서 멈추고 많다.
근대 인간중심주의적 사유가 강하게 드러나는 지점에.
살릴 부분만 음미하고 넘어갈 것인가
걸리는 부분에 멈출 것인가
목록 | 제목 | 날짜 |
---|---|---|
7 | 추천의 글 <기후 돌봄> 석 줄 | 2024.04.20 |
6 | 신윤경 컬럼 한라일보 4/24 | 2024.04.25 |
5 | 신윤경 컬럼 20231101 | 2024.04.25 |
4 | 손희정 <손상된 행성 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2024.04.29 |
3 | 4월 말에 본 영화들 | 2024.04.29 |
» | 쓰지는 않고 읽기만 한다 | 2024.05.05 |
1 | 스승의 날, 훈훈한 하자 동네 이야기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