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페미니즘 고전 읽기

조한 2023.04.30 10:39 조회수 : 174

내 책이 페미니즘 고전이 되었다니 반가운 일이다.

그것도 <한국의 여성과 남성>이 아니라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를 읽겠다고 한다.

후배들과의 반가운 모임을 기대한다. 

-----------

조한혜정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드렸던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소장입니다.

저희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페미니즘 고전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 페미니즘 명저서> 강좌의 강의를 부탁드리기 위해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소는 페미니즘의 이론적, 실천적 성과를 바탕으로 젠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연구 사업과 교육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미니즘 교육의 이론적 지평을 확장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역동과 경험을 다시 지식 담론으로 생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꾸준히 대중 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대표 강좌 중 하나인 <페미니즘 고전 읽기>는 페미니즘 이론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논의의 맥락을 살펴보면서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기 위하여 202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에 제2물결 페미니즘의 고전을 함께 읽는 <페미니즘, 고전으로 읽/잇다>를 개최하였고,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2021년과 2022년에 두 차례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국내 페미니즘 논의를 발전시킨 중요한 학술 논문을 함께 읽는 <페미니즘 고전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 페미니즘 명논문>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봄에 개최하는 이번 <페미니즘 고전 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 페미니즘 명저서> 강좌는 한국 여성학 지식의 지평을 확장한 중요한 학술서 네 권을 선정하여 저자 직강으로 학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 진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저서

강사

2023.6.1.()

오후 7-9

글 읽기와 삶 읽기 1, 2, 3(1994)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2023.6.8.()

오후 7-9

한국 가족법 읽기(2011)

양현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3.6.15.()

오후 7-9

신여성, 근대의 과잉(2009)

김수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2023.6.22.()

오후 7-9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2001)

김은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해당 커리큘럼 중 선생님께 요청드리는 강의는 선생님께서 1994년도에 출판하신 [글 읽기와 삶 읽기 1, 2, 3권]으로 진행할 첫번째 강의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선생님께서 당시 어떤 배경에서 책을 쓰셨고, 당시의 의미와 현재 이 책의 의미, 책 내용 등을 중심으로 1시간 혹은 1시간 반 강의해주시고 나머지는 질의응답으로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소장

 

 
 
 
목록 제목 날짜
368 선흘 할머니 그림 전시회, 나 사는 집 수다 모임 2023.12.10
367 조민아 < divine powerlessness> 2023.12.10
366 조민아 글 대림절 2023.12.10
365 “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2023.11.22
364 수상 소감 file 2023.11.20
363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요즘 부모 연구소 강의 file 2023.11.11
362 또문과 추석 file 2023.09.30
361 기적의 북 토크 추천의 글 2023.09.24
360 추석에 기원하는 글 2023.09.24
359 9/3 금강스님과 참선 시간 2023.09.10
358 플라톤 아카데미 발표 개요 1.1 2023.08.15
357 임마뉴엘 레비나스 2023.08.14
356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2023.08.10
355 게으를 권리 2023.08.10
354 휴먼 카인드 2023.08.09
353 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2023.08.07
352 Kenny Wayne Shepherd band 2023.08.06
351 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2023.08.06
350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2023.08.06
349 모니카가 뚝딱 만든 캠프 포스터 file 2023.08.04
348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file 2023.08.04
347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file 2023.08.02
346 마을 음악회 file 2023.08.02
345 마을 셔틀 버스 file 2023.08.02
344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2023.08.02
343 고통의 시학 2023.08.02
342 호수는 그 자리에 그대로 file 2023.08.02
341 기후 책 2023.08.02
340 기내 영화관 4편 2023.07.30
339 아이의 고통체-톨레 2023.07.30
338 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2023.07.30
337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2023.07.30
336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2023.07.30
335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2023.07.30
334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2023.07.30
333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file 2023.07.27
332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2023.07.27
331 <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2023.07.14
330 조민아 <일상과 신비> 저자와의 대화 2023.07.12
329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