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
무엇이 우리를 살게 하는가
| 2020.12.29 |
385 |
the prize winner 총명한 여장부 엄마에 대한 영화
| 2019.07.04 |
384 |
일년전 사회학 대회 때 글을 다시 읽게 된다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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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는 먹여 살리고 있다 (농촌 이주 노동자)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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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원의 베를린 다이어리- 돌봄 간병 여성이 없다면 우리 사회는 멈춰 있을 것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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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 흥미로운 글
| 2020.04.12 |
380 |
<멸종 저항> 단어가 주는 힘
| 2019.05.18 |
379 |
글을 고치다가 골병 들겠다- 민들레 글
| 202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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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져올 미래] 전길남인터뷰와 제페토 할아버지
| 2019.07.26 |
377 |
confronting gender binary -젠더의 경계 넘기
| 20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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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의 상큼한 글 나눔
| 202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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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다짐
| 201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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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알로하
| 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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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눈]‘세대주’라는 낡은 기준
| 2020.06.04 |
372 |
오드리 탕 미래 교육 인터뷰 (여시재)
| 2020.11.18 |
371 |
유발 하라리 코로나 통찰
|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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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제주, 파상의 시대의 실험
| 2019.07.04 |
369 |
책 읽어주는 여자 쨍쨍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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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영화 다섯편
| 201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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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0 인문학 사라봉의 실험
| 2019.06.05 |
366 |
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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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 (고정희)
| 2021.05.12 |
364 |
실기가 아니라 관점과 언어
|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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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이웃 - 새로운 공동체의 시작
| 2020.06.02 |
362 |
추석 연후에 보려는 영화
| 2020.09.28 |
361 |
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 20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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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덕에, 가족 탓에- 아기 대신 친족을!
| 202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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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실패박람회 '지성인과의 대화-강연' 요청의 건
| 2019.07.24 |
358 |
새 기술과 의식이 만나는 비상의 시간
| 2020.11.30 |
357 |
남자도 대단히 달라지고 있다.
| 201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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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chools big picture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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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채효정 사회 대협약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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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몇개
|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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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사의 자리
| 2020.11.30 |
352 |
찬미 받으소서
| 20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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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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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Latour도 의견: 생산자체를 전환
| 202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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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운 풍광 멤모스 레이크
| 2019.07.28 |
348 |
자유 평화의 생일
|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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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탐구하는 사람
|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