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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3학년이 음악 시간에 부르려고 준비하는 노래(과나)

haejoang@gmail.com 2021.11.12 11:39 조회수 : 283

장자가 따라다니는 가수.

음악 시간에 이 노래를 두명이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과나'라는 인물을 follow 해야 하겠다.

유뷰버의 세계도....

 

 

늦은 밤 라면의 소리 Lyrics 과나

 

 

Singer: 과나

Title: 늦은 밤 라면의 소리

 

 

왜 라면은

밤이 깊을수록 먹고 싶을까

시린 밤바람 밥 말아 먹고 싶다

왜 먹으면 안 될 때

 

 

먹으면 더 맛난 걸까

늦은 밤 라면 소리는

짜릿해

어두운 부엌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만

아무도 모르게 찬장 열어

아냐 이건 아냐 아냐

맞아 가자

 

 

불을 켜고 라면 뜯어

면 들고 내적 갈등

면은 반 만 넣을까

냄비 속 동그란 기포를 바라보며

 

 

계란도 넣어야겠다

왜 라면은

밤이 깊을수록 먹고 싶을까

시린 밤바람 밥 말아 먹고 싶다

 

 

왜 먹으면 안 될 때

먹으면 더 맛난 걸까

늦은 밤 라면 소리는

짜릿해

 

 

스프를 shake

다 넣은 뒤에 확 끓을 때에

면은 반만 넣기는 개뿔 다 넣고서

2분 뒤에 계란을 깨줌

 

 

면을 덮어 익혀

안 건드려야 이뻐

증거 미리 인멸

국물 냄새 깊어

 

 

나 너무 기뻐

치즈까지 넣어버리고 불 꺼

그릇에 담았는데

뭔가 잊은 것 같아

 

 

부리나케 냉장고를 열어

됐다 이제 먹자

왜 라면은

밤이 깊을수록 먹고 싶을까

 

 

시린 밤바람 밥 말아 먹고 싶다

왜 먹으면 안 될 때

먹으면 더 맛난 걸까

늦은 밤 라면 소리는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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