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저자 소개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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