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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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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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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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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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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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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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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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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 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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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조민아 <일상과 신비> 저자와의 대화
| 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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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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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니즘, 창조적 공동체를 살다/살리
| 202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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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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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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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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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전에 ‘모른다’는 없다" (중앙일보 04292023)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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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중딩과 함께 놀고 배우고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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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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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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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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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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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험을 잠시 멈추자는 공개서한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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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탐라 도서관 강의
| 202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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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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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부산 건강마을센터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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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정경일 선생의 사회적 영성 탐구
| 202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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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discontent of democracy 추천의 글
| 202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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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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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행 가능한가 -슈트렉 서평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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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책소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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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수주 박형규 목사 탈춤 예수전
| 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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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 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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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상큼한 컬럼 하나 <상냥함에 물들기>
| 202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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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탐라도서관 3월 강의 주제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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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10세 두명을 위한 인문학 실험 교실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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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3주간 그린 그림 정리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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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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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1월 23일
| 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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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월 21 토, 22 일
| 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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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6일에서 20일
| 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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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사피엔스 캠프 2- 소년의 성년
| 2023.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