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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살았다 (오창희)
| 2021.05.1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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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23호 오월은 푸르구나
| 2019.06.1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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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기쁨의 만남
| 2021.05.16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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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지 못한 20대들
| 2019.10.07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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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학술상 기조 강연 발표 자료
| 2021.06.15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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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자치 대학 개강 특강
| 2020.09.2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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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청년 모임 강의
| 2021.12.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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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피로감과 탁월한 것에 대한 재수없음
| 2019.08.0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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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 2020.01.28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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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책 추천
| 2020.02.2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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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문화야말로 지금 가장 거대한 바이러스 (반다나 시바)
| 2020.05.28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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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의 편지- 사회적 영성에 대하여
| 2020.09.0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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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For More Sherlockian Adventures?
| 2020.10.03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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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제 바꿔야 할 때다 피케티
| 2021.06.04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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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의 <Becoming>
| 2020.07.14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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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인문학 수업> 추천의 글
| 2019.08.05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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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0 인문학 전시 준비중
| 2019.06.05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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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교실 발표 ppt
| 2019.07.0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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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2020 사계절
| 2022.04.17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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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의 감수성으로 자본주의 살아가기
| 2019.08.0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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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mob, 인간이 신이고자 했던 '근대'를 마무리 하는 몸짓
| 2020.07.22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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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자 창의 서밋에
| 2020.09.08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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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인터뷰 (청와대 사건)
| 2019.05.27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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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발견, 마을의 발견 (춘천)
| 2021.11.19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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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입시가 아니라 교육을 바꾸어야 할 때
| 2019.10.03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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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미래 교육 시즌 1 발제문
| 2020.05.1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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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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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전환 - 원격수업운영 기준안을 보고
| 2020.03.28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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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대학 시절 이야기
| 2019.12.2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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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소년이 아침을 깨우다
| 2021.09.15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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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er Pursuit,‘D.P’ 네플릭스 드라마 -폭력 생존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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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사 -< 월경 :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
| 2020.05.09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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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큐레이터 양성 사업 (성북구)
| 2021.05.09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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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비상행동 2019년 9월 21일
| 2019.09.22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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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와 여자의 거리
| 2021.08.12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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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 리부팅
| 2021.11.0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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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러웨이
| 2021.07.3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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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 2019.08.18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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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의 <당신의 부탁>
| 2019.07.05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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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대, 사회적 돌봄과 공간 변화> (DDP 포럼)
| 2020.08.10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