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
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 174 |
170 |
개교하면 온라인 학습과 실공간 학습을 잘 엮어내야
| 2020.05.08 | 173 |
169 |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172 |
168 |
새해 맞이 영화
| 2019.12.29 | 171 |
167 |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171 |
166 |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 2021.07.30 | 171 |
165 |
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 2019.07.26 | 170 |
164 |
대면 수업 시작, 혼란은 불가피함
| 2020.05.12 | 170 |
163 |
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 2022.01.30 | 170 |
162 |
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169 |
161 |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169 |
160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168 |
159 |
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 2020.04.07 | 168 |
158 |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and society 20200208
| 2020.02.09 | 168 |
157 |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 2021.09.13 | 167 |
» |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166 |
155 |
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 2019.11.26 | 165 |
154 |
따뜻한 곳으로 가서 노시오 !
| 2020.01.16 | 165 |
153 |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164 |
152 |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164 |
151 |
80,75,71세 노인들의 음악 세션
| 2019.07.28 | 164 |
150 |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164 |
149 |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 2021.10.19 | 163 |
148 |
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 2020.04.07 | 163 |
147 |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 2021.10.19 | 162 |
146 |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 2020.01.27 | 161 |
145 |
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 2022.02.10 | 160 |
144 |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2022.03.19 | 160 |
143 |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160 |
142 |
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 2020.02.18 | 160 |
141 |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 2021.08.06 | 159 |
140 |
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 2020.05.11 | 158 |
139 |
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 2020.04.07 | 157 |
138 |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156 |
137 |
<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 2022.03.05 | 156 |
136 |
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 2022.03.05 | 156 |
135 |
[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 2020.03.17 | 155 |
134 |
토마 피케티 글 아주 좋음
| 2020.05.28 | 153 |
133 |
In this life-Israel Kamakawiwo'ole
| 2020.02.05 | 153 |
132 |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 2022.02.10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