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서로의 비행을 응원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힘에 부쳐 주저앉아버린 순간에 문득 펼쳐볼 수 있는 다정한 기억들을
서로의 마음에 하나씩 쌓아 올리는 일인지도 모른다.
목록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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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267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266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265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64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263 |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262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61 | 맘모스 14일째 금요일 록 크릭 대신 루비 레이크 | 2022.08.03 |
260 | 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25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58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257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256 |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2022.07.25 |
255 | 맘모스 7일째 | 2022.07.23 |
254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53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52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250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249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2022.07.19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46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245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4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242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241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240 | 영화 세편 | 2022.06.11 |
239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38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237 | <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236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235 | 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
234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33 | wild geese | 2022.05.29 |
232 |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231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30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29 | 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