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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 202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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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하면 온라인 학습과 실공간 학습을 잘 엮어내야
| 20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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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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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켈 총리의 코로나 사태 관련 담화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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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영화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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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가 보여주는 글로벌 세대 차
| 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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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의 글/시편
| 20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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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 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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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중딩과 함께 놀고 배우고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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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터뷰
| 202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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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으로 가서 노시오 !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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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년 전 사건, 공감능력의 출현과 협동 번식 (허디)
| 202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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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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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시작, 혼란은 불가피함
|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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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로나 서사’를 쓸 것인가 (황정아)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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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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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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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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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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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 20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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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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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 202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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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가 전략 구성 포럼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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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양들의 목자
| 202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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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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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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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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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글 글
| 20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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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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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 202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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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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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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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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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 20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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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후 행동
| 202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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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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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 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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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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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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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