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커먼즈 필드 제주가 문을 열었다.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일정하게 이것 역시 인류학적 탐구의 소산이다.

그 과정을 간단히 정리함.

20191101라이프 3.0 인트로s2.pptx [File Size:24.73MB/Download:47]

목록	제목	날짜
199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2022.01.01
198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2022.03.05
197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2022.01.01
196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2022.03.28
195	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2020.01.27
194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2022.05.16
193	80,75,71세 노인들의 음악 세션	2019.07.28
192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2022.10.04
191	In this life-Israel Kamakawiwo'ole	2020.02.05
190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2021.08.06
189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2021.11.02
188	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2023.04.22
187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2022.04.17
186	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2020.02.18
185	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2022.12.01
184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2022.07.13
183	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2022.03.28
182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2022.02.10
181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2022.07.19
180	영화 세편	2022.06.11
179	[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2020.03.17
178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2022.12.04
177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2020.04.07
176	돌봄- 영 케어러	2021.09.13
175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2021.09.15
174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2022.02.10
173	드라마 작가의 노고	2022.05.30
172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2020.04.07
171	오늘의 사자 소학	2022.02.28
170	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2022.12.01
169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2021.08.25
168	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2022.02.01
167	우리 동네 중딩과 함께 놀고 배우고	2023.04.22
166	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2022.03.28
165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2022.11.15
164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2020.01.25
163	박노해 괘종시계	2021.10.25
162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2022.05.29
161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2020.04.07
160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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