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저자 소개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목록 | 제목 | 날짜 |
---|---|---|
25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 2022.07.29 |
258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 2022.07.29 |
257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 2022.07.26 |
256 |
맘모스 9일째 레게 파티
![]() | 2022.07.25 |
255 |
맘모스 7일째
![]() | 2022.07.23 |
254 |
맘모스 6일째
![]() | 2022.07.22 |
253 |
맘모스 5일째
![]() | 2022.07.21 |
252 |
맘모스 4일째
![]() | 2022.07.21 |
251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 2022.07.19 |
250 | 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249 |
맘모스 레이크 둘쨋날
![]() | 2022.07.19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47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46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245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44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4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242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241 | 세옹의 선물 | 2022.07.06 |
240 | 영화 세편 | 2022.06.11 |
239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38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237 | <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236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235 |
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 2022.05.29 |
234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33 | wild geese | 2022.05.29 |
232 |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231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30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29 |
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 2022.05.23 |
228 | 볼레로 | 2022.05.23 |
227 |
제 7회 국제 제주 즉흥춤 축제
![]() | 2022.05.23 |
226 |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225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224 |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223 |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 2022.05.16 |
222 |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221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220 |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