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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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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 2022.03.0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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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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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 2022.02.10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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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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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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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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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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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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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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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논리적으로 말하기보다.... 역시 문체야
| 2022.05.2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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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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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김홍중 세미나 - 에밀 뒤르껭과 가브리엘 타르드
| 2022.03.19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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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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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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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 2022.05.31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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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시작하는 작업장 학교 친구들
| 2022.06.09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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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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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 2022.03.05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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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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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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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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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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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2022.03.19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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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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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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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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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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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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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열번째 생일에 반사의 선물
| 2022.04.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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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편
| 2022.06.1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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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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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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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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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를 기다리다 Lectio Divina
| 2022.05.29 | 27 |
10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6 |
9 |
416 시민 대학
| 2022.06.07 | 25 |
8 |
볼레로
| 2022.05.23 | 24 |
7 |
wild geese
| 2022.05.2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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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