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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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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 202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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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 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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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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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 202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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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264 |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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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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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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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 202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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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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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글 글
| 20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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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257 |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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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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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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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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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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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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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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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 202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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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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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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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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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245 |
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244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243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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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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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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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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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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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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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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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편
| 202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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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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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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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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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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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