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장애가 아닌 삼달다방
누구나 와서 다름을 느끼며 어울리는 곳.
삼달 다방도 돌봄의 장소다.
주인장들의 몸에서 풍겨나는 우정과 유쾌함 속에서
아이들이 저절로 잘 자랄텐데......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화볼 시설도 좋아 연말에는 이곳에서 <두 교황>을 보았다!
.
누구나 와서 다름을 느끼며 어울리는 곳.
삼달 다방도 돌봄의 장소다.
주인장들의 몸에서 풍겨나는 우정과 유쾌함 속에서
아이들이 저절로 잘 자랄텐데......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화볼 시설도 좋아 연말에는 이곳에서 <두 교황>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