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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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대지기학교 인터뷰 원고 | 2023.11.22 |
368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367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366 | 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365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364 | 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 2023.07.30 |
363 |
호수는 그 자리에 그대로
![]() | 2023.08.02 |
362 |
수상 소감
![]() | 2023.11.20 |
361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360 | 기후 책 | 2023.08.02 |
359 | 고통의 시학 | 2023.08.02 |
358 | 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 2023.08.06 |
357 |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 2023.07.30 |
356 | 기내 영화관 4편 | 2023.07.30 |
355 |
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 2023.07.27 |
354 |
마을 음악회
![]() | 2023.08.02 |
353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352 |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 | 2023.08.02 |
351 |
마을 셔틀 버스
![]() | 2023.08.02 |
350 | 조민아 <일상과 신비> 저자와의 대화 | 2023.07.12 |
349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348 | 게으를 권리 | 2023.08.10 |
347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346 | Kenny Wayne Shepherd band | 2023.08.06 |
345 |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요즘 부모 연구소 강의
![]() | 2023.11.11 |
344 | “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 2023.11.22 |
343 |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 2023.08.02 |
342 | <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 2023.07.14 |
341 | 1월 23일 | 2023.01.24 |
340 |
모니카가 뚝딱 만든 캠프 포스터
![]() | 2023.08.04 |
339 | 책소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2023.02.24 |
338 | 또문 1월 편지 | 2023.01.14 |
337 |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 | 2023.08.04 |
336 | 16일에서 20일 | 2023.01.24 |
335 | 추석에 기원하는 글 | 2023.09.24 |
334 | Dall-e가 그린 시니어 페미니스트 그림 | 2023.01.14 |
333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332 |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331 |
discontent of democracy 추천의 글
![]() | 2023.03.01 |
330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