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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360 인터뷰 선망국의 시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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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1강 엄기호 녹화버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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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3월 강사 정희진
| 2024.03.04 |
393 |
지관서가 강좌 시간과 장소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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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서가 2강 장동선 인트로와 다섯가지 질문 노트
| 2024.03.04 |
391 |
지구의 미래 156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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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카데미 1강 카드 뉴스 김남규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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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취약성과 상호 연결성에 대하여
| 2024.03.04 |
388 |
지관서가 김남규 님이 보낸 삽화
| 2024.03.04 |
387 |
4회 인권 축제 축사를 쓰다 말았다.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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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축제 축하글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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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상경해서 본 영화 - 근대, 영화 감독, 그리고 희생자들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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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카데미 기획서- 조한이 묻다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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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인 인터뷰 글 -노워리 기자단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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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관서가 인문학 정기강연
| 2024.02.03 |
381 |
국가 민족 인종의 고통체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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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그 자리에 그대로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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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정재승 교수와 인터뷰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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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영화)- 상실과 애도에 관한 이야기
| 2023.07.27 |
377 |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를 보며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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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통체-톨레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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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 호혜의 세계를 넓히려면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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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글 대림절
| 20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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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책
| 2023.08.02 |
372 |
조민아 < divine powerlessness>
| 20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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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톨레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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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영화관 4편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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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모스 레이크 27회 숲 속 록 앤 불르스
| 202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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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멤모스 호수
| 2023.07.27 |
367 |
마을 음악회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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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학
| 2023.08.02 |
365 |
선흘 할머니 그림 전시회, 나 사는 집 수다 모임
| 20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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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 할머니 그림 창고 전시 이야기 마당
| 2023.12.11 |
363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362 |
마을 셔틀 버스
| 2023.08.02 |
361 |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 2023.08.02 |
360 |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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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Wayne Shepherd band
| 202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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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카인드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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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 202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