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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의 새해, 부지런한 글쓰기

조한 2023.01.14 16:02 조회수 : 121

새해부터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리는 짧고 발랄한 통신문을 보내는 방향으로 가보면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편하고 활발하게 소통/작당할 수 있는 온라인 북카페 같은 재미난 플랫폼이 열리면 가능할테지요.

회원들이 매일 글을 한줄씩이라도 쓰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공간.

한동안 변하는 세계를 알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글을 쓰지 못했는데

올해는 매일 습관처럼 기도처럼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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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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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수주 박형규 목사 탈춤 예수전 file 2023.02.11
337 코올리나 일지 둘쨋날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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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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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상큼한 컬럼 하나 <상냥함에 물들기> 2023.02.10
332 discontent of democracy 추천의 글 file 2023.03.01
331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file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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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file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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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자공공 평 20190624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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