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 3월 강의 주제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삶을 만나다 -망가진 행성에서 책임을 지고 살아가기 |
인류는 아주 긴 시간을 ‘영리한 존재’이기보다 ‘지혜로운 존재’로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 인류는 길을 잃어버린 듯 하다. 한편으로는 기후위기와 도덕적 붕괴로 인한 재난의 시대가, 다른 한편으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가능성의 세계가 열리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또 한번의 진화를 통해 지구상에서 대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들이 지구상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의 탐구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
목록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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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오랫만에 여행 일지를 쓰다 | 2023.01.13 |
361 | 산 오르기 보다 peddling board | 2023.08.02 |
360 | Kenny Wayne Shepherd band | 2023.08.06 |
359 | 휴먼 카인드 | 2023.08.09 |
358 | <안심 협동조합 10년의 수다> 추천의 글 | 2023.07.14 |
357 | 와스프 지배의 공고화? <위어드> 출간 소식을 접하고 | 2023.08.06 |
356 |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톨레 204-207 | 2023.07.30 |
355 | 1월 23일 | 2023.01.24 |
354 |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 2023.08.02 |
353 | 게으를 권리 | 2023.08.10 |
352 | 조민아 <일상과 신비> 저자와의 대화 | 2023.07.12 |
351 | 노워리 기자단 20231130 | 2023.12.28 |
350 | 돌봄 민주주의 20180320 | 2023.12.28 |
349 | 수상 소감 | 2023.11.20 |
348 | 또문 1월 편지 | 2023.01.14 |
347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346 | 책소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2023.02.24 |
345 | 중딩 모임 이름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3.04.22 |
344 |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요즘 부모 연구소 강의 | 2023.11.11 |
343 | 볼레로 | 2022.05.23 |
342 | Dall-e가 그린 시니어 페미니스트 그림 | 2023.01.14 |
341 | 16일에서 20일 | 2023.01.24 |
340 | 모니카가 뚝딱 만든 캠프 포스터 | 2023.08.04 |
339 | 아랫목에 버려졌다는 탄생신화 | 2022.07.18 |
338 | 수주 박형규 목사 탈춤 예수전 | 2023.02.11 |
337 | 코올리나 일지 둘쨋날 | 2023.01.15 |
336 | 사피엔스 캠프 2- 소년의 성년 | 2023.01.20 |
335 | 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 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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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상큼한 컬럼 하나 <상냥함에 물들기> | 2023.02.10 |
332 | discontent of democracy 추천의 글 | 202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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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추석에 기원하는 글 | 2023.09.24 |
329 |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 2023.08.04 |
328 | 탐라 도서관 강의 | 202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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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또문의 새해, 부지런한 글쓰기 | 2023.01.14 |
325 | 춘천 문화도시 기조강의 | 2022.11.14 |
324 | 부산 건강마을센터 강의 ppt | 202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