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109 |
250 |
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 2023.03.31 | 109 |
249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110 |
248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111 |
247 |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111 |
246 |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113 |
245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113 |
244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115 |
243 |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 2022.11.18 | 115 |
242 |
비판적 작가의 재발견- 오웰의 장미
| 2022.12.04 | 115 |
241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117 |
240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118 |
239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119 |
238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120 |
237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120 |
236 |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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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122 |
234 |
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122 |
233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123 |
232 |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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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 2021.12.05 | 124 |
230 |
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124 |
229 |
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124 |
228 |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127 |
227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130 |
226 |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130 |
225 |
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134 |
224 |
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135 |
223 |
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138 |
222 |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138 |
221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139 |
220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139 |
219 |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140 |
218 |
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 140 |
217 |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143 |
216 |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143 |
215 |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144 |
214 |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145 |
213 |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145 |
212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