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307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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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번개 영화관
| 202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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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행 가능한가 -슈트렉 서평
| 2023.02.24 |
304 |
한강의 <작별>
| 202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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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국제 제주 즉흥춤 축제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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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301 |
임마뉴엘 레비나스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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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기도문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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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강 마을센터 성과공유회
| 2022.12.12 |
298 |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
| 2024.01.13 |
297 |
정경일 선생의 사회적 영성 탐구
| 2023.03.02 |
296 |
Hiking the Kaena Point Trail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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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2022.05.23 |
294 |
3주간 그린 그림 정리
| 2023.02.01 |
293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292 |
wild geese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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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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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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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88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87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86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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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 조한
| 2023.01.14 |
284 |
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 2023.08.07 |
283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82 |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281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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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캠프 1 :마음을 찾아
| 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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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두명을 위한 인문학 실험 교실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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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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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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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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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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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273 |
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2014년 10월 15일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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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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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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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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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