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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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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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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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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강 마을센터 성과공유회
| 202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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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LA 네번째날 한국 소식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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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전에 ‘모른다’는 없다" (중앙일보 04292023)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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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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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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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행 가능한가 -슈트렉 서평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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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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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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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ng the Kaena Point Trail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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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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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뉴엘 레비나스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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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두명을 위한 인문학 실험 교실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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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3일째 스키 대신 자전거
| 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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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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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5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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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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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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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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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일 선생의 사회적 영성 탐구
| 202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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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캠프 1 :마음을 찾아
| 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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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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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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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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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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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 조한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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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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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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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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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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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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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64 |
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2014년 10월 15일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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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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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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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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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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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