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82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81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80 |
10세 두명을 위한 인문학 실험 교실
| 2023.02.01 |
279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278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77 |
맘모스 11일째 트롤리 일주, 그리고 잼 세션
| 2022.07.29 |
276 |
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2014년 10월 15일
| 2023.12.28 |
275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74 |
정경일 선생의 사회적 영성 탐구
| 2023.03.02 |
273 |
사피엔스 캠프 1 :마음을 찾아
| 2022.12.22 |
272 |
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271 |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270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69 |
답신 조한
| 2023.01.14 |
268 |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267 |
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266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65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64 |
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263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262 |
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261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260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59 |
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258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57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256 |
비판적 작가의 재발견- 오웰의 장미
| 2022.12.04 |
255 |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254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53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52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251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250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49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48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47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246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45 |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244 |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