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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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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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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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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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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253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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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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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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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과 추석
| 202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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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6일째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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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47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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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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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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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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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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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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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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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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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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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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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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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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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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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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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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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
231 |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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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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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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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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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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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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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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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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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편
| 202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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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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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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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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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