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한강의 <작별>
| 2023.01.19 |
311 |
정경일 선생의 사회적 영성 탐구
| 2023.03.02 |
310 |
사피엔스 캠프 1 :마음을 찾아
| 2022.12.22 |
309 |
제주 돌문화 공원 즉흥 춤 축제 7회
| 2022.05.23 |
308 |
프린스턴 대학생 인턴십
| 2023.08.04 |
307 |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306 |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305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304 |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303 |
탐라도서관 3월 강의 주제
| 2023.02.01 |
302 |
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 2023.02.11 |
301 |
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300 |
또문과 추석
| 2023.09.30 |
299 |
3주간 그린 그림 정리
| 2023.02.01 |
298 |
11월 번개 영화관
| 2022.11.19 |
297 |
조민아 컬럼 ghost dance
| 2022.11.02 |
296 |
10세 두명을 위한 인문학 실험 교실
| 2023.02.01 |
295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294 |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
| 2024.01.13 |
293 |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292 |
Dall-e가 그린 시니어 페미니스트 그림
| 2023.01.14 |
291 |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290 |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289 |
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 2023.02.24 |
288 |
8월 1일 LA 둘쨋날 월요일
| 2022.08.04 |
287 |
“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 2023.11.22 |
286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285 |
8월 2일 천사의 도시 둘쨋날
| 2022.08.05 |
284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83 |
오늘 아침에 듣는 노래
| 2022.06.07 |
282 |
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281 |
데자뷰- 국민국가의 정치권력
| 2022.03.27 |
280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79 |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278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77 |
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2014년 10월 15일
| 2023.12.28 |
276 |
Hiking the Kaena Point Trail
| 2024.01.13 |
275 |
다정소감 김혼비 2021 안온
| 2022.04.17 |
274 |
wild geese
| 2022.05.29 |
273 |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