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s Anywhere
CHO(HAN)Haejo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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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제목 날짜
315 3주간 그린 그림 정리 file 2023.02.01
314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행 가능한가 -슈트렉 서평 2023.02.24
313 부산 건강마을센터 강의 ppt file 2023.03.14
312 자공공 평 20190624 2023.12.28
311 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2022.07.13
310 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file 2022.08.04
309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2023.07.06
308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2022.03.15
307 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2022.05.23
306 코올리나 13에서 15일 2023.01.16
305 세포들에게 감사 2023.05.22
304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2022.11.14
303 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file 2022.07.26
302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file 2022.07.29
301 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2022.07.13
300 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2023.02.24
299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2023.08.02
298 상큼한 컬럼 하나 <상냥함에 물들기> 2023.02.10
297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2022.03.05
296 맘모스 4일째 file 2022.07.21
295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2022.05.29
294 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2023.02.11
293 “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2023.11.22
292 1월 21 토, 22 일 2023.01.24
291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2022.04.17
290 또문과 추석 file 2023.09.30
289 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2023.02.01
288 wild geese 2022.05.29
287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2022.03.05
286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file 2022.05.16
285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2022.05.29
284 한강의 <작별> 2023.01.19
283 9/3 금강스님과 참선 시간 2023.09.10
282 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2022.02.28
281 고정희 독신자 2022.05.29
280 맘모스 5일째 file 2022.07.21
279 맘모스 6일째 file 2022.07.22
278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file 2022.08.04
277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2022.02.10
276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