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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그린 그림 정리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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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행 가능한가 -슈트렉 서평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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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강마을센터 강의 ppt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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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공 평 20190624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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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잘 진화해갈까? 제주 출신 지식인의 글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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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마지막 날 죄수들의 호수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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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박노해 시, 오늘 살아갈/죽어갈 자리
| 202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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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3/12 토요일 오디세이 학교 수업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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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링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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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코올리나 13에서 15일
| 202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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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게 감사
| 202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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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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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10일째 크리스탈 레이크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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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맘모스 12일째 요세미티 행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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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기내 극장에서 본 영화 세편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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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위기에서 재정 위기로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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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나는 매일 웃는 연습을 합니다.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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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컬럼 하나 <상냥함에 물들기>
| 202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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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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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맘모스 4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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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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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번개 영화관 <안녕, 소중한 사람>
| 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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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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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 토, 22 일
| 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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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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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과 추석
| 202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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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로 끝난 일기, M의 일기로 대체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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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geese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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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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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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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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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작별>
| 202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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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금강스님과 참선 시간
| 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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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실천 0228 나무 심고 수다 떨고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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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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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맘모스 5일째
| 202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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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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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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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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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