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
8월 5일 LA 다섯번째 날
| 2022.08.05 |
267 |
다시 천사의 도시 LA 첫쨋날
| 2022.08.04 |
266 |
별꼴 소년들과 함께 할 영화 인문학
| 2023.05.13 |
265 |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
| 2022.05.29 |
264 |
우연성에 몸을 맡기는 것
| 2022.09.22 |
263 |
무문관을 지나며 -강신주 강의
| 2023.03.31 |
262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261 |
our souls at night 밤에 우리의 영혼은
| 2022.03.05 |
260 |
또문과 추석
| 2023.09.30 |
259 |
3/28 추천글 쓰기의 기쁨
| 2022.03.28 |
258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57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256 |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255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54 |
애도를 추방하려는 사회- 4.16 재난 인문학 심포지움 (8년전)
| 2022.11.14 |
253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252 |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251 |
재난이 파국이 아니라
| 2022.04.17 |
250 |
고정희 기일에 외경 읽기
| 2022.05.29 |
249 |
오늘의 사자 소학
| 2022.02.28 |
248 |
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247 |
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246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45 |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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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43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42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41 |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240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239 |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238 |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237 |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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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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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234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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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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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31 |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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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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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