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
거룩한 독서 Lectio Divina
| 2022.05.29 |
258 |
우리 할머니는 예술가
| 2022.04.17 |
257 |
고정희 독신자
| 2022.05.29 |
256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시 읽게 되는
| 2023.08.10 |
255 |
맘모스 6일째
| 2022.07.22 |
254 |
차 세대 키울 준비가 된 WUZHEN Internet Conference
| 2023.08.07 |
253 |
노희경의 기술, 겪어낸 것을 쓰는 삶의 기술
| 2022.07.19 |
252 |
9월 17일 순자 삼춘 한글 공부
| 2022.09.22 |
251 |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250 |
팬데믹 3년이 남긴 질문: 교육공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고)
| 2022.05.16 |
249 |
발제 제목은 <망가진 행성에서 AI와 같이 살아가기> 정도로
| 2022.07.13 |
248 |
8월 6일 LA 엿새째
| 2022.08.07 |
247 |
신 없는 세계에서 목적 찾기
| 2022.05.23 |
246 |
기운 나는 30분- 장자의 줌 영어 공부
| 2022.03.28 |
245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244 |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 2022.04.13 |
243 |
글방 전성시대 (어딘 김현아)
| 2023.01.14 |
242 |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241 |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 2022.03.28 |
240 |
도서관 연합회 길위의 인문학 마무리 특강
| 2022.12.01 |
239 |
AI 시대 아이들 긴 원고
| 2022.09.12 |
238 |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237 |
댓글 지면, 어떤 순기능을 하는걸까
| 2022.02.10 |
236 |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 2022.03.05 |
235 |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234 |
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233 |
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232 |
영화 세편
| 2022.06.11 |
231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230 |
드라마 작가의 노고
| 2022.05.30 |
229 |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 2022.09.18 |
228 |
[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 2020.03.17 |
227 |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226 |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225 |
맘모스 3일째 타운 트롤리 그리고 오래된 관계
| 2022.07.19 |
224 |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223 |
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222 |
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 2022.02.10 |
221 |
맘모스 레이크 첫쨋날
| 2022.07.18 |
220 |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