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229 |
문학이라는 사나운 팔자와의 동거
| 2022.12.04 |
228 |
연대 치대 강의 ppt
| 2023.03.14 |
227 |
AI 시대 문해력 ppt 수정
| 2022.10.04 |
226 |
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225 |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하비의 마음
| 2022.01.30 |
224 |
페미니즘 고전 읽기
| 2023.04.30 |
223 |
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 2022.02.10 |
222 |
저활성 사회 (정근식) 다산포럼
| 2020.04.07 |
221 |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 2021.10.19 |
220 |
ageism '플랜 75' 여고 카톡에 오른 글
| 2022.08.04 |
219 |
황윤 감독의 신작 <수라> 관객이 만드는 시사회
| 2023.04.22 |
218 |
해러웨이 관련 좋은 글
| 2022.07.13 |
217 |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 2022.04.17 |
216 |
8월 3일 LA 브렌트우드 집의 정원수와 풀들
| 2022.08.05 |
215 |
존엄사에 관한 영화- 잘 죽는다는 것
| 2022.12.01 |
214 |
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213 |
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212 |
아감벤의 글 글
| 2024.02.15 |
211 |
박노해 괘종시계
| 2021.10.25 |
210 |
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 2021.08.06 |
209 |
<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 2022.03.05 |
208 |
엄기호 애도는 사회의 크기를 결정한다
| 2022.11.15 |
207 |
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206 |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205 |
[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 2020.03.17 |
204 |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 2021.10.19 |
203 |
그들도 우리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 2024.02.14 |
202 |
사티쉬 쿠마르- 세상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 2021.09.15 |
201 |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 2021.09.23 |
200 |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199 |
박노해 양들의 목자
| 2021.11.03 |
198 |
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 2022.01.30 |
197 |
한 강의 글/시편
| 2024.02.15 |
196 |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195 |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194 |
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 2023.03.31 |
193 |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 2021.07.30 |
192 |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191 |
플렛폼 이코노미 -아마존의 몰락? 홍기빈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