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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피로감과 탁월한 것에 대한 재수없음
| 2019.08.0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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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책 추천
| 2020.02.2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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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 2020.01.28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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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청년 모임 강의
| 2021.12.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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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자치 대학 개강 특강
| 2020.09.2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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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학술상 기조 강연 발표 자료
| 2021.06.15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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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지 못한 20대들
| 2019.10.07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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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기쁨의 만남
| 2021.05.16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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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반가운 아침 편지
| 2021.04.06 | 246 |
82 |
아파서 살았다 (오창희)
| 2021.05.1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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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23호 오월은 푸르구나
| 2019.06.18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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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Latour도 의견: 생산자체를 전환
| 2020.05.31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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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전이수 소년의 일기
| 2021.06.02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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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기후 변화 정부 책임 세계 첫 판결
| 2020.02.21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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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욕 연구소
| 2019.05.30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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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좋은 기사
| 2020.02.22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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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AI 교육 광풍 소식
| 2019.08.04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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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과 자주 만난다
| 2019.09.22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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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론 (리차드 카니)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적대 사이
| 2021.07.3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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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화의 생일
| 2019.05.15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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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운 풍광 멤모스 레이크
| 2019.07.28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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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탐구하는 사람
| 2019.08.18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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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대단히 달라지고 있다.
| 2019.08.18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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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en reboot after the pandemic
| 2020.04.12 | 262 |
67 |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 (고정희)
| 2021.05.12 | 271 |
66 |
방과후 교사의 자리
| 2020.11.30 | 271 |
65 |
confronting gender binary -젠더의 경계 넘기
| 2020.07.28 | 273 |
64 |
동영상 몇개
| 2019.09.20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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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실패박람회 '지성인과의 대화-강연' 요청의 건
| 2019.07.24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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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시
| 2019.05.27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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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채효정 사회 대협약
| 2020.04.26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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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술과 의식이 만나는 비상의 시간
| 2020.11.30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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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받으소서
| 2020.10.13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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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후에 보려는 영화
| 2020.09.28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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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이웃 - 새로운 공동체의 시작
| 2020.06.02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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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덕에, 가족 탓에- 아기 대신 친족을!
| 2021.05.30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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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 2019.08.06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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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영화 다섯편
| 2019.08.18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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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알로하
| 2020.02.05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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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 2021.11.04 |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