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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책 추천

조한 2020.02.21 14:45 조회수 : 282

this is a good book written by social scientist, and technically accurate/acceptable enough.(kchon)

 
FLYNN COLEMAN is a writer, international human rights attorney, public speaker, professor, and social innovator. She has worked with the United Nations,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corporations and human rights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Coleman has written extensively on issues of global citizenship, the future of work and purpose, political reconciliation, war crimes, genocide, human and civil rights, humanitarian issues, innovation and design for social impact, and improving access to justice and education. A Human Algorithm is her first book. She lives in New York City.
 
문제는 인간사회가 AI의 권고를 참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어야!
목록 제목 날짜
83 민들레 123호 오월은 푸르구나 2019.06.18
82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욕 연구소 2019.05.30
81 요즘 활과 자주 만난다 file 2019.09.22
80 자유 평화의 생일 file 2019.05.15
79 홀가분의 편지- 사회적 영성에 대하여 2020.09.01
78 아파서 살았다 (오창희) 2021.05.16
77 Bruno Latour도 의견: 생산자체를 전환 2020.05.31
76 박노해 반가운 아침 편지 2021.04.06
75 스승의 날, 기쁨의 만남 2021.05.16
74 혼자보기 아까운 풍광 멤모스 레이크 file 2019.07.28
73 활, 탐구하는 사람 2019.08.18
72 <나의 해방일지> 수다 모임 2022.05.31
71 동영상 몇개 2019.09.20
70 재신론 (리차드 카니)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적대 사이 2021.07.30
69 남자도 대단히 달라지고 있다. 2019.08.18
68 나의 페미니즘, 창조적 공동체를 살다/살리 2023.05.24
67 방과후 교사의 자리 2020.11.30
66 2019실패박람회 '지성인과의 대화-강연' 요청의 건 file 2019.07.24
65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 (고정희) 2021.05.12
64 새 기술과 의식이 만나는 비상의 시간 2020.11.30
63 장자의 시 2019.05.27
62 찬미 받으소서 2020.10.13
61 좋은 글 채효정 사회 대협약 2020.04.26
60 가족 덕에, 가족 탓에- 아기 대신 친족을! 2021.05.30
59 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2019.08.06
58 추석 연후에 보려는 영화 2020.09.28
57 원룸 이웃 - 새로운 공동체의 시작 2020.06.02
56 기내 영화 다섯편 2019.08.18
55 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2021.11.04
54 실기가 아니라 관점과 언어 2020.12.30
53 라이프 3.0 인문학 사라봉의 실험 2019.06.05
52 하와이 알로하 2020.02.05
51 재미난 제주, 파상의 시대의 실험 2019.07.04
50 confronting gender binary -젠더의 경계 넘기 2020.07.28
49 <멸종 저항> 단어가 주는 힘 2019.05.18
48 책 읽어주는 여자 쨍쨍 2020.07.15
47 어린이날의 다짐 2019.05.05
46 유발 하라리 코로나 통찰 2020.04.30
45 오드리 탕 미래 교육 인터뷰 (여시재) 2020.11.18
44 [경향의 눈]‘세대주’라는 낡은 기준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