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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고치다가 골병 들겠다- 민들레 글
| 2020.12.20 |
324 |
오드리 탕 미래 교육 인터뷰 (여시재)
| 2020.11.18 |
323 |
[경향의 눈]‘세대주’라는 낡은 기준
| 2020.06.04 |
322 |
어린이날의 다짐
| 2019.05.05 |
321 |
초딩 3학년이 음악 시간에 부르려고 준비하는 노래(과나)
| 2021.11.12 |
320 |
<멸종 저항> 단어가 주는 힘
| 2019.05.18 |
319 |
재미난 제주, 파상의 시대의 실험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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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비평 -때론 시원하고 때론 불편한
| 2021.11.04 |
317 |
책 읽어주는 여자 쨍쨍
| 2020.07.15 |
316 |
유발 하라리 코로나 통찰
|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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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0 인문학 사라봉의 실험
| 2019.06.05 |
314 |
실기가 아니라 관점과 언어
|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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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알로하
| 2020.02.05 |
312 |
기내 영화 다섯편
| 2019.08.18 |
311 |
좋은 직장은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은 곳
| 2019.08.06 |
310 |
추석 연후에 보려는 영화
| 2020.09.28 |
309 |
가족 덕에, 가족 탓에- 아기 대신 친족을!
| 2021.05.30 |
308 |
중국의 AI 교육 광풍 소식
| 2019.08.04 |
307 |
confronting gender binary -젠더의 경계 넘기
| 2020.07.28 |
306 |
원룸 이웃 - 새로운 공동체의 시작
| 2020.06.02 |
305 |
찬미 받으소서
| 2020.10.13 |
304 |
새 기술과 의식이 만나는 비상의 시간
| 2020.11.30 |
303 |
장자의 시
| 2019.05.27 |
302 |
A green reboot after the pandemic
| 20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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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채효정 사회 대협약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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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몇개
|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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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실패박람회 '지성인과의 대화-강연' 요청의 건
| 2019.07.24 |
298 |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 꿇는 세상은 (고정희)
| 2021.05.12 |
297 |
방과후 교사의 자리
| 2020.11.30 |
296 |
활, 탐구하는 사람
| 2019.08.18 |
295 |
남자도 대단히 달라지고 있다.
| 2019.08.18 |
294 |
혼자보기 아까운 풍광 멤모스 레이크
| 2019.07.28 |
293 |
재신론 (리차드 카니)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적대 사이
| 2021.07.30 |
292 |
요즘 활과 자주 만난다
|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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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기후 변화 정부 책임 세계 첫 판결
| 2020.02.21 |
290 |
자유 평화의 생일
| 2019.05.15 |
289 |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의 욕 연구소
| 2019.05.30 |
288 |
민들레 123호 오월은 푸르구나
| 2019.06.18 |
287 |
신인류 전이수 소년의 일기
| 2021.06.02 |
286 |
Bruno Latour도 의견: 생산자체를 전환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