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 |
마을 체육관에서 벌어진 방학 주말 학교
| 2020.01.27 |
282 |
5/13일 대학은 COVID 19 국면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나
| 2020.05.11 |
281 |
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 2022.03.05 |
280 |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 2022.11.18 |
279 |
역시 해러웨이
| 2021.07.30 |
278 |
공정한 입시가 아니라 교육을 바꾸어야 할 때
| 2019.10.03 |
277 |
명필름의 <당신의 부탁>
| 2019.07.05 |
276 |
기후 위기 비상행동 2019년 9월 21일
| 2019.09.22 |
275 |
오늘의 메모: 듣기를 명상처럼 -잘 듣기
| 2021.08.29 |
274 |
경향 컬럼 여가부 관련
| 2020.08.09 |
273 |
모두가 신이 된 호모데우스의 시대
| 2019.08.01 |
272 |
장자의 마음 "나를 믿기로 했다." 빈둥빈둥
| 2022.02.17 |
271 |
기본소득 컨퍼런스 발표 초록과 ppt
| 2021.04.20 |
270 |
다시 서울로
| 2019.08.18 |
269 |
20대 남자와 여자의 거리
| 2021.08.12 |
268 |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2022.03.19 |
267 |
개교하면 온라인 학습과 실공간 학습을 잘 엮어내야
| 2020.05.08 |
266 |
기본소득과 기초자산 (사회적 경제연구소)
| 2020.01.28 |
265 |
좋은 인터뷰
| 2020.05.20 |
264 |
장애가 장애가 아닌 삼달다방
| 2020.04.07 |
263 |
또문 리부팅
| 2021.11.02 |
262 |
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261 |
시편 정경일 선생의 글 중
| 2020.12.09 |
260 |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and society 20200208
| 2020.02.09 |
259 |
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
| 2020.09.25 |
258 |
11/21 서울 지식이음 포럼 축제 기조강연
| 2019.11.25 |
257 |
다섯편의 영화를 보고 LA에 왔다
| 2019.07.26 |
256 |
라이프 3.0 인문학
| 2019.11.26 |
255 |
아감벤 <내가 보고 듣고 깨달은 것> 중에서
| 2024.02.15 |
254 |
오름의 여왕 따라비에서
| 2019.07.07 |
253 |
어떤 ‘코로나 서사’를 쓸 것인가 (황정아)
| 2020.03.07 |
252 |
다시 칼럼 쓰기로
| 2020.01.20 |
251 |
기후 변화 학교 (표선)
| 2020.11.16 |
250 |
큰 위기, 작은 소동, 그리고 재난 학교
| 2020.02.28 |
249 |
강릉 <2021 모두를 위한 기후정치>
| 2021.11.03 |
248 |
어린이 선흘 마을 예술 학교 4/17-5/3 월수금
| 2023.03.31 |
247 |
THE GREAT HACK, 더 이상 공정한 선거는 없다
| 2019.07.27 |
» |
대면 수업 시작, 혼란은 불가피함
| 2020.05.12 |
245 |
왜 지금 마을과 작은 학교를 이야기하는가? (춘천 마을 이야기)
| 2022.05.16 |
244 |
제주시 양성평등 주간 강연 자료
| 201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