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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정치와 법의 관계
| 2021.08.0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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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시작, 혼란은 불가피함
| 2020.05.12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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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 2019.07.26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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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 2021.09.2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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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 2021.12.26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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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all fatigue- 실질적 논의들의 시작
| 2020.05.0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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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5,71세 노인들의 음악 세션
| 2019.07.2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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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 2020.04.07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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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지지자들이 리버럴을 미워하는 이유
| 2020.02.1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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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 2021.09.1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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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 2022.01.0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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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 ‘코로나19 바이러스’ / 김정헌
| 2020.03.17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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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으로 가서 노시오 !
| 2020.01.1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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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 2020.05.11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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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모: 듣기를 명상처럼 -잘 듣기
| 2021.08.2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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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 2021.11.0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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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life-Israel Kamakawiwo'ole
| 2020.02.05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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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논의
| 2021.08.2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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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 2020.04.07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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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시작하는 작업장 학교 친구들
| 2022.06.0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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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 2022.01.0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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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지나가는 곳에서
| 2020.01.27 | 112 |
63 |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 2020.01.27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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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 2020.04.0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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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케티 글 아주 좋음
| 2020.05.28 | 110 |
60 |
남성 중심 문명 그 이후 (슬기로운 좌파 생활 서평)
| 2022.02.0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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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 2022.02.1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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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 2021.10.19 | 109 |
57 |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 2021.10.19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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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권력
| 2020.04.07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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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 2020.04.07 | 107 |
54 |
돌봄- 영 케어러
| 2021.09.13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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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마음 "나를 믿기로 했다." 빈둥빈둥
| 2022.02.17 | 105 |
52 |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 2022.04.18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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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폭력을 몰아내는 춤을
| 2020.01.25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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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동인지 모임 : '모녀/모성' 또는 '나를 살게 하는 것'
| 2022.03.2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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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 2021.10.1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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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흰머리 휘날리며
| 2022.03.0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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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고정희 30주기 포럼 발제문
| 2021.12.05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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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번식의 에이스 카드는 외할머니
| 2022.01.3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