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피케티 글 아주 좋음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2005271436767049

“고학력 좌파와 상인 우파가 결탁… 불평등은 정치 문제”

목록	제목	날짜
209	운전기사가 보여주는 글로벌 세대 차	2019.08.04
208	기후 변화 학교 (표선)	2020.11.16
207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and society 20200208	2020.02.09
206	8년이 지난 세월호 이야기	2022.11.18
205	2021 <경기예술교육실천가포럼> 패널을 열며	2021.11.03
204	마르켈 총리의 코로나 사태 관련 담화	2020.03.20
203	[슬로워크・빠띠] 원격근무가 처음이라면	2020.03.07
202	플렛폼 이코노미 -아마존의 몰락? 홍기빈	2020.01.20
201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2017	2022.04.17
200	청소년 기후 행동	2020.03.14
199	토마 피케티 : 21세기 자본, 그리고 사회주의 시급하다	2022.01.30
198	미래국가 전략 구성 포럼	2019.11.26
197	군대 휴가 나온 청년과 fiddler on the roof (볍씨 마을 일기 20210923)	2021.09.23
196	고정희 시선 초판본 (이은정 역음, 2012)	2021.10.19
195	대면 수업 시작, 혼란은 불가피함	2020.05.12
194	온라인 교육, 준비하지 않은 대학	2020.04.07
193	호혜의 감각을 키우지 못한 남자의 노년	2021.09.13
192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2022.01.01
191	9/18 아침 단상 <신들과 함께 AI와 함께 만물과 함께>	2022.09.18
190	새해 맞이 영화	2019.12.29
189	협동 번식과 모계사회	2022.01.01
188	mammoth lakes 고도 적응후 첫 나들이	2019.07.26
187	따뜻한 곳으로 가서 노시오 !	2020.01.16
186	걸어가는 늑대 갤러리를 다녀오다	2021.07.30
185	온라인 개학의 좋은 소식	2020.04.07
184	고나 그림 -캠브릿지 걷던 길	2021.11.02
183	아이를 돌보는 마을살이	2020.04.07
182	지구 온도 1.5℃ 상승해도 되돌릴 기회 있다 (이오성)	2021.10.19
181	영화 마션 2015년도 작품	2021.12.26
180	<모녀의 세계>, 그리고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2022.03.05
179	머물며 그리고 환대하라	2022.04.13
178	우리 동네 어록 : 잡초는 없다	2022.04.18
177	저신뢰 사회 (이상원 기자, 이진우)	2021.10.19
176	할머니들의 기후 행동- 동네 공원에서 놀기	2022.02.10
175	슬기로운 좌파 생활 깔끔한 책소개	2022.02.10
174	11/9 라이프 3.0 인문학 인트로	2019.11.26
173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책소개	2022.03.05
172	달콤한 잠에 빠진 물개	2020.01.27
171	3/28 아침 독서 한겨레 21 창간 28돌 기념 특별본	2022.03.28
170	KBS 시사 기획창 질문지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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